레벨 3 단계에서의 학교 개학, 학교와 교사 스스로 결정 요구받아

레벨 3 단계에서의 학교 개학, 학교와 교사 스스로 결정 요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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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학교 교사들은 록다운 이후 레벨 3 단계에서의 학교 개학에 대하여 학교 당국과 교사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기 이전에 맞게 될 여러 가지 준비들과 예방 대책에 대하여 일선 교사들에게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각급 학교들은 3월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을 닫았으며, 지난 2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학교 수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학교를 다시 열면서 교육부의 지침이 위험 수위가 낮아지면서 집에 남아 있기 어려운 Year 10 (10학년) 까지 선택적으로 등교를 하도록 하고, 상급 학생들은 집에서 계속해서 원거리 학업을 하도록 애매한 지침을 내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가 교육에 대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위험 경계 수준이 낮추어졌을 때 어떻게 아이들을 돌보는 가에 대한 결정을 하고 있다고 오클랜드 그래마 스쿨의 팀 오코너 교장은 정부의 지침을 비난하였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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