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 3단계(Level 3)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나

경보 3단계(Level 3)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나

0 개 16,144 김수동기자

ef93056e39c0ba17f55c3acb113a5585_1587018091_8009.jpg
 

 

코로나19 영향으로 국가 비상사태, 이동금지령과 함께 내려진 경보 4단계(Level 4)에서 3주을 힘들게 버틴 뉴질랜드 시민들은 하루 빨리 국가 봉쇄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서 오는 4 20일 국가 봉쇄 기간의 연장 여부를 판단한다고 밝혔다. 예정대로 오는 22() 이후 4주간 발령했던 경보 4단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보 3단계(Level 3)로 떨어지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낚시나 서핑, 해변 산책, 바다 수영, 휴일 운전 등의 활동은 가능해진다. 하지만, 체육관이나 공공 수영장은 갈 수 없다. 도서관, 박물관, 영화관, 푸드코트, 놀이공원 등 공공장소 역시 경보 2단계가 되어야 가능해진다.

 

비즈니스의 경우 경보 3단계(Level 3)로 떨어진다 해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필수 업종을 제외하고 비 대면 서비스가 계속 유지되는 관계로 식당들도 배달 업무만 가능하고 정상 영업은 힘든 상태이다. 실질적으로 경보 2단계로 떨어져야 정상 비즈니스 영업이 가능해진다.

 

놀부네 김평우 사장은 많은 한식당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을 시점으로 매출이 50%정도 떨어지면서 3월 이동금지령으로 문을 닫은 상태이다다음주 예정대로 경보레벌 3로 떨어진다 해도 비 대면이 유지되는 관계로 정상 영업은 할 수 없고 식당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배달 서비스이다고 고충을 말하며 하루 빠리 정상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소매업체협회 그레그 하포드 회장은 전자 상거래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어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전자 상거래 업체들은 안전 요건을 지키면서 가게들이 문을 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재 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 오창민(Michael Oh) 회장은 모든 상공인들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오늘 뉴스브리핑에 의하면 현 경보4단계(Level 4)에서 3단계로 변경될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3단계 역시 비 대면 서비스로 실제 상황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우리 교민들을 비롯해서 모든 뉴질랜드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이 상황을 극복해서 하루 빨리 경보2단계로 떨어져서 정상적으로 영업이 가능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동 기자​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053 | 7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655 | 8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170 | 8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482 | 8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31 | 17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92 | 21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68 | 1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99 | 1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549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37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06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55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99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32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96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6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33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36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75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9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13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705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9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75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609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