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다운으로 굶주리는 사람에게 보내지는 식품 꾸러미

록다운으로 굶주리는 사람에게 보내지는 식품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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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크 교도들의 사원 자원 봉사자들은 록다운으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무료로 식품 꾸러미들을 나누어 주거나 배달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 타카나니 시크 구드르와라에서 천 백 개의 식품 꾸러미들이 준비되어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 전달 또는 배달되고 있다.

 

카운티스 마누카루 경찰은 이 사원에 파견되어 레벨 4 록다운의 상황과 대응 방법에 대하여 안내와 교육을 하고 있다.

 

담당 경찰은 이 사원은 필수 서비스 제공자로 분류되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품 꾸러미는 빵과 우유, 생과일과 야채 등으로 꾸려지고 있다.

 

오클랜드 카운실도 지난 주부터 정부를 대신하여 비상용 식품 꾸러미를 Spark Arena에서 나누어주고 있다. 록다운으로 인해 수입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 중, 오클랜드 카운실과 민방위에서 제공하는 식품 꾸러미가 필요한 사람은 매일 오전 7시~오후 7시 사이에 0800 22 22 96로 전화해서 요청하면 된다.

 

슈퍼마켓을 가지 못하거나 록다운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쿠리어 서비스를 이용하여 배달하고 있다.

 

이 무료 식품 꾸러미 배달 소식이 알려지게 되면 주당 5천 개 정도의 꾸러미들이 배송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 주 월요일에는 오클랜드 인도 영사관에 발이 묶여 있는 인도 사람들을 위하여 수 백개의 식품 꾸러미들이 전달되었다.

 

정부의 국경 통제 조치에 따라, 많은 외국인들이 뉴질랜드를 떠나고 있지만, 인도의 국제선 운행 금지 조치로 인도 사람들은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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