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한국행 두번째 전세기, 10일 오전 떠나

[포토뉴스]한국행 두번째 전세기, 10일 오전 떠나

0 개 6,253 노영례

한국으로 가는 두번째 전세기가 10일 오전에 출발했다. 4월 10일 오전 10시 50분으로 예정된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기 위해, 그동안 하늘길이 막혀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되돌아가지 못했던 사람들이, 출발 3시간 전부터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기 시작했다.

 

택시나 셔틀버스, 우버 등 필수 서비스로 운행 중인 이동 수단을 이용하거나, 함께 거주 하던 버블 내 사람의 차를 타고 공항에 도착한 전세기 탑승객들은 공항 터미널 출입문 앞에서 여권과 티켓을 보여주고 공항 안으로 들어갔다. 

 

부모님이 뉴질랜드를 방문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해 애를 태웠으나, 막상 출국 수속하러 들어가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눈물이 날 것 같다는 동포, 여행을 왔다가 뉴질랜드에서 옴짝달싹 못해 많이 힘들었다는 젊은 부부, 세계적인 추세이니 어쩔 수 없었지만 한국 집으로 가게 되어 기쁘다는 사람도 있다.

 

단기 유학을 왔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학생,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뉴질랜드에 왔으나 록다운 상황에서 플랫비와 생활비만 지출되어 비행기 티켓이 비싸도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젊은이, 언니가 뉴질랜드 동생집에 방문했다가 아름다운 경치의 뉴질랜드 관광을 제대로 못하고 집에만 갇혀 있다가 2차 전세기를 타고 갈 수 있게 되었다는 등등... 오늘 돌아가는 사람들은 록다운으로 인한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한국행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그들이 무사히 대한민국의 집에 도착하기를 기대한다. 

 

한 유학업을 하는 동포는 오늘 두 명의 유학생이 한국행 전세기를 타고 출발하지만, 또다른 유학생은 한국의 부모가 귀국하라고 하는데도 뉴질랜드에 있겠다며 남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한편, 4월 11일 토요일, 에어 뉴질랜드 전세기가 오클랜드에서 오전 7시 40분에 출발한다. 미처 항공편을 마련하지 못했고 하루라도 빨리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싶은 사람들은 이 항공편 예약이 오늘 낮 12시까지라고 하니,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 오클랜드 출발: 4월 11일 Air NZ B87 charter 
  • 오클랜드 출발 오전 0740 / 1700 -가격: 이코노미 NZ 1945,프리미엄 이코노미 NZ 2750,비지니스 NZ 3750 
  • 접수방법:선입금 후 입금 완료화면 캡처하여 한인회 메일로 신청,신청 시 반드시 여권사본과 입금완료캡처본을 첨부, 입금자명과 출발자명(한글, 영문) 도 기재 
  • 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 메일:ksocietychch.office@gmail.com -계좌번호: ASB 12-3401-0007565-01 -접수 연락처: 022-585-2400 027-475-9096 022-6529-117 022-561-5898​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0 | 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788 | 15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26 | 15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02 | 15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92 | 15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55 | 15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75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1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72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7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31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2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2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7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0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5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33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68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5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51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33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7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9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