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캐디 "불륜 알았다면 경고했을 것"

우즈 캐디 "불륜 알았다면 경고했을 것"

0 개 3,121 NZ 코리아포스트
   타이거 우즈의 오랜 친구이자 캐디인 뉴질랜드 출신 스티브 윌리엄스가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타이거 우즈 불륜 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윌리엄스는 "연이어 밝혀져 온 우즈의 불륜 사실에 대해 캐디도 분명 알았을 것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며 자신은 불륜사실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그리고 만약 불륜사실을 알았다면 분명 경고했을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지난 12월 우즈는 불륜을 인정하고 골프를 무기한 중단하겠다고 밝히고 부인 엘린과의 결혼생활을 지키기 위해 섹스중독 재활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윌리엄스는 3일 뉴질랜드 TV3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몇 달 동안이 가장 힘들 시기였다며, 우즈의 불륜을 막지 않고 연루되어 있다는 일부 대중의 의견들로 견디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을 통해 언급했듯이 불륜 사실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으며, 만약 알았더라면 경고를 하거나 막았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윌리엄스가 2006년 결혼할 때 우즈가 신랑의 들러리로 설 정도로 둘 사이는 각별했기 때문에 우즈의 불륜 사실은 더욱 충격과 실망으로 다가왔다. 그는 “우즈가 가족을 실망시키고 자신에게도 무척 실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즈는 언론과 팬들에게 이미 따끔한 질책을 받았으며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우즈가 가족과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윌리엄스는 여전히 우즈 곁에서 응원할 것이라며 하루빨리 PGA 투어에 복귀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우즈와의 우정이 돈독한 것으로 알려진 윌리엄스는 “이미 지난 과거에 대해서는 우즈에게 말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항상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의논하고 있다.”라며 우즈와의 최근 동향을 설명했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8 | 7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58 | 19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90 | 47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114 | 48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107 | 50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73 | 51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96 | 52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99 | 55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136 | 57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326 | 8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431 | 8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807 | 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455 | 8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750 | 8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15 | 15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301 | 15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780 | 15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74 | 15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51 | 15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73 | 15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3 | 1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81 | 1일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099 | 1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54 | 1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49 | 1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