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다운, '로컬(지역)'은 어떤 의미인가?

록다운, '로컬(지역)'은 어떤 의미인가?

0 개 6,026 노영례

록다운 10일째, 긴 시간을 두고 준비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세부적인 것으로 들어가면 다소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 

 

"비치에 가도 되나?" 라는 질문에 대해 본인이 비치 주변에 살면 집 주변의 비치에서 산책해도 되지만, 차를 몰고 비치로 가기 위해 지역간 이동하는 것은 안 된다고 한다.

 

필수 서비스인 병원이나 슈퍼마켓, 경찰 등 필수 직종의 종사자가 아니면 차를 몰고 멀리 이동하면 안된다. 

 

정부에서는 록다운을 적용해 전 국민이 집에서 머물러야 하는 자가격리를 하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확산을 막기 위함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집에 머물면서 지역간 이동을 멈추라고 요구한다. 

 

"집에 머물러라"

"불필요한 여행은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다"

"필수적인 용무가 아니면 지역간 이동을 하면 안된다."

 

이것만 기본으로 생각하면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답이 일일이 주어지지 않아도 상식선에서 답을 얻을 수 있다.

 

정부의 공식 'Unite against COVID-19'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정기적으로 COVID-19 FAQs가 올려지고 있다.

 

4월 4일에 올려진 것은 "How to keep it Local?" 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글에는 "What does 'local' mean?(로컬은 어떤 의미인가?)" 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3bed01b1026e84aa40aa42e6c4f5593c_1585994718_148.png
 

 

 

-'로컬'은 필수 서비스를 받기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집 근처 영역이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집 근처의 슈퍼마켓, 약국, 데어리 등일 수 있다. 시골에 사는 경우는 차를 몰고 운전해야 할 수 있다.- 

 

'Unite against COVID-19'에서는 로컬의 의미에 대해 위와 같이 적었다. 

 

3bed01b1026e84aa40aa42e6c4f5593c_1585994655_2773.png

 

또한, 집을 나갈 때는 항상 다른 사람과 2미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집 가까이 있으며, 이웃과 친절하게 인사는 나누되 가까이 가지는 말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해변 근처에 사는 경우, 해안가로 걸어갈 수 있지만, 해변으로 가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운전하지는 말 것을 당부한다. 개가 있다면 공원으로 운전하는 대신 사는 집 주변을 걷도록 하고, 집 주변을 산책하면서는 멈추거나 수다를 떨지 말고, 웃으며 손을 흔들라고 조언한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전염을 중단시키고 근절하는 것이 록다운의 목표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집에서 머물면서 이동을 멈추라고 요구한다. 불필요한 여행은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다.

 

록다운 기간이 길어질수록 신경이 예민해질 수 있다. 여유를 가지고 집 안에 머물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록다운 규칙에 협조하는 것이 평범했던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빠른 길일 것이다.  

 

3bed01b1026e84aa40aa42e6c4f5593c_1585994780_3717.png
3bed01b1026e84aa40aa42e6c4f5593c_1585994781_2757.png
3bed01b1026e84aa40aa42e6c4f5593c_1585994781_4059.png
3bed01b1026e84aa40aa42e6c4f5593c_1585994781_4724.png
3bed01b1026e84aa40aa42e6c4f5593c_1585994781_5086.png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78 | 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779 | 14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19 | 1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888 | 15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84 | 15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43 | 15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70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0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70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7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25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1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0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4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94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3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2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66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3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48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31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7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7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