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전문가와 야당, 입국 절차 강화 요구

보건 전문가와 야당, 입국 절차 강화 요구

0 개 2,269 KoreaPost

6fb0daa53f65119e20c1affaad8bf3a9_1585861337_2643.png
 

(KCR방송=뉴질랜드) 보건 전문가들과 야당은 입국 절차를 강화하고 모든 입국자들에 대한 검역을 하여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입국장에는 전혀 검역 검사가 강화되고 있지 않다.

 

입국자들 중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없으며 자가 격리를 할 것으로 대답한 사람들은 그냥 집으로 가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에 대하여 필요한 수준의 점검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증상이 있거나 자가 격리 계획이 없는 입국자들에 대하여 지정된 호텔에서 격리 수용하면서 검역 검사를 하고 있다.

 

현재 약 4천 명 정도의 입국자들이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야당 의원들은 그 사람들이 규정에 따라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퇴임 예정인 마이크 부쉬 경찰청장은 입국자들에 대한 정보가 일선 경찰들에게 전달되지 않아 입국한 지 3일 이내에 이들을 방문할 수 없었지만, 최근부터는 입국 시 경찰 추적에 동의한 사람들에 대하여 전화를 통하여, 동의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는 직접 추적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시간 동안 경찰은 동의한 대부분의 입국자들과 연락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화요일부터 동의한 입국자들에 대하여 6250개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었지만, 이 중 절반 정도인 3천 명 정도가 회신을 하였다고 전했다.

 

국민당의 사이몬 브릿지스 당수는 경찰이 밝힌 상황이 즉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검역을 강화하여야 함을 입증하고 있으며, 국경에 구멍이 나있는데 기대할 만큼의 록다운 효과를 볼 수 있을지를 지적했다.

 

아던 총리는 위험 수위가 높은 사람들에 대하여 격리 수용을 하고 있으며, 또 매일 매일 해외로부터 돌아오는 뉴질랜드 입국자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필요한 경우 항시라도 강화된 기준에 따라 시행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고 답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해가는 KCR방송,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큰 힘으로 거듭납니다. 

 후원 계좌 02-1241-0501134-05   문의 이메일 nzkcr@hotmail.com

 

 

6fb0daa53f65119e20c1affaad8bf3a9_1585858917_6841.jpg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266 | 10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779 | 10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209 | 10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571 | 10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90 | 19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416 | 23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75 | 1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05 | 1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573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43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10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56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02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40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04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68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35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41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79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22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19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711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71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78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615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