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회장 양희중)는 2월26일(금) 한인회 회의실에서 교민단체장 초청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하였다

이날 자발적으로 9개의 단체장이 참석하여 교민 모든 사업 및 행사를 한인회가 중심으로 네트워크을 형성하여 교민사회에 알리고 단체간 상호 협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참석 범위을 확대하여 활성화하며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한인회는 단체의 성격을 교민을 위하고 공익성의 성격을 가진 단체로 불특정 다수를 제외한 모든 교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단체, 사업계획이나 임원 명단이 있는 단체로 정해놓고 참석한 단체를 심사할 예정이며, 또한 단체의 성격이 맞는 교민단체의 참여를 계속 기다리고 있다.

2월 26일 참석한 단체 명단

한인회
재뉴체육회
노스쇼어 로타리클럽
OKTA
무궁화회
KOWIN
Korea Safty Gooup
국원국악원
코리안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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