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다운 첫날, 이사하다가 경찰의 중지 명령 받은 세입자

록다운 첫날, 이사하다가 경찰의 중지 명령 받은 세입자

0 개 10,244 노영례

dbe8480d93aa9d7da63be60d0c7bfc67_1585276636_6272.png
 

 

록다운 첫날인 3월 26일에 이사를 하던 한 사람이 경찰로부터 중지 명령을 받았다고 뉴질랜드해럴드는 보도했다. 

 

록다운이 발표되기 전에 이사하기로 되었던 사람들은 록다운 기간 중 이사를 못하는 것에 대해 아직 혼란해하고 있다.

 

경찰, 록다운 기간 중 필수 서비스 제외 모든 이종 제한 경고

경찰은 록다운 기간 중, 필수 서비스에 종사하는 사람들 이외의 모든 이동이 제한됨을 경고했다.

 

부동산 연구소 최고 경영자 빈디 노웰은 4주간의 록다운 기간 중에 거의 6,000건의 주택 매매 거래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많은 세틀먼트에서 정해진 날짜까지 주택이 비워져야 한다는 계약 조항이 포함되어 있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재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4주간 록다운 기간 중에 집을 비우기로 예정했던 많은 사람들은 이사 자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 해결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빈디 노웰 대표는 이전에 주택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뉴질랜드 코로나바이러스 록다운 기간이 끝난 후 10일까지 정산 날짜를 연기할 것을 조언한 바 있다. 

 

주택 매매자와 이사 가능 여부에 대한 명확한 지침, 절실히 필요

그녀는 주택 구매자와 판매자가 이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빈디 노웰 대표는 합법적인 계약과 종종 상호 연결된 거래의 일부인 한 사람이 집을 구매하거나, 오래된 집을 비워서 팔 수도 있기 때문에 세틀먼트와 관련한 혼란은 스트레스와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긴급하게, 주택 판매자와 구매자가 록다운 기간 중 외부 이사 회사를 고용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한 한인 동포가 페이스북에서 이미 이사 날짜가 록다운 기간 중에 잡혀 있는 가운데 록다운이 발표되었고, 이사할 집에서도 록다운 기간에 렌트비를 내라고 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존에 살던 집에서도 머무는 것은 좋으나 렌트비를 계속 내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 한인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로서는 록다운을 하는 이유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다같이 록다운의 취지에 협조하고, 기간에 이사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도 긴급하게 결정된 록다운이기 때문에 여러 사회 시스템에서의 혼란이 발생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하나씩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문제와 관련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는 링크는 아래와 같다고 뉴질랜드해럴드에서는 26일자 보도에서 덧붙였다.

- the Beehive website: https://www.beehive.govt.nz/release/covid-19-rent-increase-freeze-and-more-protection-tenants

- from the Ministry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https://www.hud.govt.nz/residential-housing/covid-19-rent-freeze-and-tenancy-terminations/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38 | 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772 | 14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12 | 1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880 | 14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79 | 1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28 | 14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66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0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67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7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20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1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0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1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9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3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2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66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2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44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29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7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7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