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가 비상사태 선포, 전국민 이동 제한 강화

뉴질랜드 국가 비상사태 선포, 전국민 이동 제한 강화

0 개 9,437 노영례

25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에서 민방위 비상 관리국장 사라 스튜어트-블랙은 국가 비상 사태가 선포되었다고 발표했다.

국가 비상 사태는 오후 12시 21 분에, 민방위 Peeni Henare 장관에 의해 선언되었다.

스튜어트-블랙은 전국적인 이동 경고가 도입과 국가 비상 사태 선언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와의 전투를 위한 특별 권한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스튜어트-블랙은 국가 비상 사태 선언은 다른 힘과 함께 필수적인 서비스가 계속 작동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러한 조치가 각각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저녁 6시~7시에 전국민에게 경각심을 위해 핸드폰으로 비상사태 알림이 보내진다.
 

 

스튜어트-블랙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전염병의 특성과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고 그 영향을 줄이는데 필요한 모든 힘을 갖기 위해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한다고 말했다.

 

c839e13988b3a502753047a520bbee5b_1585096955_6721.png​ 

보건부에서는 오후 1시부터의 브리핑에서 25일 새확진자가 50명 추가되어 총205명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확진 사례는 47건이고 확진 가능 사례는 3건이다. 보건부에서는 어제부터 확진자 통계에 확진 가능 사례도 포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블룸필드 차관은 25일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된 사람은 22명이라고 말했다. 


병원에는 6명 입원, 모두 안정적인 상태

병원에는 6명이 입원해 있고 모두 안정적인 상태이다. 3명은 웰링턴 지역 병원, 1명은 로토루아 지역 병원, 2명은 와이카토 지역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집중 치료실에 입원한 사람은 없다.


어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3명이 퇴원했다.


어제 하루 1,421건 검사 진행, 뉴질랜드 총 검사 누적은 9,780건

지난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1,421건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는 총 9,780건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진행되었다.


블룸필드 차관은 오늘 보고된 새로운 사례에 대해 보건 당국에서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확진 사례: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이 대부분, 일부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

새로운 확진 사례는 여전히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과 확진자와 한 가정에 거주한 밀접접촉자라고 말했다.  

 

정부에서는 오늘 25일 수요일 밤 11시 59분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4주간 록다운에 들어간다.  


지속적인 바이러스 전파 수준의 위험이 있어 내려진 코로나바이러스 비상 4단계는 준전시 상태로까지 견주되며 심각한 상황으로 인지된다.


비상 4단계가 적용되면 내일 26일부터는 사람들은 집에 머물러야 하며, 모든 종류의 만남 등은 제한된다. 


폐쇄 기간 중 슈퍼마켓, 헬스케어, 주유소, 미디어를 포함한 필수 서비스는 제공되지만, 사람들 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미터 이상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정부의 Covid-19웹사이트 covid19.govt.nz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제 화요일, 보건부 애슐리 블룸필드 사무 차관은 확진자 중 12명이 회복했고, 6명은 병원에서 안정적인 상태라고 말했다. 집중 치료실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24일 발표에서는 지역 사회 전염 사례는 모두 4건으로, 오클랜드에서 3건, 와이라라파에서 1건이었다. 


해외에서 귀국한 확진자 사례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새로운 확진자를 포함한 모든 확진자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보건부 브리핑이 끝난 후 매일 시간차를 두고 업데이트된다.)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cases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54 | 4시간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687 | 17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077 | 17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278 | 17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792 | 17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91 | 1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468 | 1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93 | 1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46 | 1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637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61 | 2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24 | 2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66 | 2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10 | 2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60 | 2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0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9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5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68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93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32 | 3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38 | 3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721 | 3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85 | 3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704 | 3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