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확진자 14명 (총 66명), 모두 자가 격리 중

22일 확진자 14명 (총 66명), 모두 자가 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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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에서는 22일 오후 1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진자가 14명 나왔다고 발표했다. 어제 토요일까지 52명이었던 뉴질랜드의 총 확진자 수는 일요일 14명이 추가되어 총 66명이다. (영상 브리핑에서는 67명으로 잘못 전달됨)  또한, 4건의 확진 가능 사례가 어제와 마찬가지로 존재한다고 보건부에서는 발표했다.

 

22일 발표된 22명의 새로운 확진자는 오클랜드 (5명), 노스랜드(1명), 캔터베리(1명) , 뉴 플리머스 (2명), 와이카토 (2명), 타우랑가(1명), 코로만델(1명), 더니든 (1명) 등이다.

 

14명의 새로운 확진자 중 11명은 해외에서 귀국한 사례

보건부 애슐리 블룸필드 박사는 14명의 새로운 확진자 중 11명은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중 1명은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 다른 2명은 퀸즈타운 컨퍼런스 참석자

14명의 새 확진자 중 한 명은 확진자와의 밀접한 접촉으로 전염된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번달 초 열렸던 퀸즈타운에서의 World Hereford Conference 참석자 중 2명이 확진자로 발표되었다. 이 컨퍼런스 참석자 검사에서는 뉴질랜드인이 아닌 호주인 1명 우루과이 1명도 확진자로 확인되었다. 이 컨퍼런스 참석자 전원에게는 2주간 자가 격리 명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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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필드 박사는 어제 1,200건의 코로나바이러스 실험실 테스트가 실시되었고, 현재 뉴질랜드에서의 누적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건수는 6,000건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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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 발표, 지역 감염 의심 2건의 사례 계속 추적 조사 중 

어제 토요일에 확인된 13건의 확진 사례 중 두 명의 확진자는 국제 여행 관련 정보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지역 사회 전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두 건에 대해서는 보건부에서 추적 조사 중이다. 블룸필드 박사는 오클랜드와 와이라라파 지역 사람들 중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헬스라인에 신고하라고 조언했다.


블룸필드 박사는 지역 사회 간염 사례로 의심되는 어제의 두 건에 대해, 지역 사람들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조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라고 말했다.


경보 시스템 2단계, 지역 사회 감염 확산 위험 높은 단계로 유지

오늘 14명의 확진자가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보 수준은 2단계로 유지된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3월 21일 토요일에 코로나바이러스 4단계 경보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발표했으며, 현재 단계는 2단계로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이 높은 단계라고 말했다. 2단계에서는 70대 이상 노년층은 집에서 머물 것을 권장한다.


블룸필드 박사, 70세 이상자들 집에 머물도록 권유

블룸필드 박사는 7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건강하며 활동적인 삶을 살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노인들이 합병증의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어 집에 머무르도록 강력히 권유하고 있다." 고 말했다.


루비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 탑승객 56명, 14일간 자가 격리

블룸필드는 뉴질랜드를 방문했다가 호주로 돌아간 루비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에 탑승했었던 56명의 뉴질랜드인 탑승객들에게 연락해 14일간 자가 격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루비 프린세스 크루즈에 탑승했던 승객 중 확진자가 나와 호주 당국에서는 이 배를 탔던 모든 승객에게 자가 격리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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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발표된 53번째 확진자부터 66번째 확진자까지의 세부 정보(출처 보건부 웹사이트)


헬스라인 과부하 인정, 꼭 필요한 사람만 이용

블룸필드 박사는 헬스라인 0800 358 5453에 과부하가 걸렸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사람들이 증상을 물어보거나 건강 조언을 받기 위해서만 헬스라인을 이용해주기를 당부하며, 바이러스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일부 시민들은 헬스라인 전화 통화에 3시간 이상씩 기다려야 한다는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모든 사람들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불가능, 해외 이력 귀국 또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 우선 순위

블룸필드 박사는 의심 증세가 있는 모든 사람들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할 수가 없음을 밝혔다. 그는 해외 방문한 이력이 있거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 중 의심 증세가 있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검사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는 감염에 노출되었을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클랜드 양로원 사람 바이러스 감염 확인

블룸필드 박사는 토요일 보고된 대로 오클랜드의 한 양로원에 사는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라고 말했다. 그는 이 확진자의 경우, 양로원에서 별도의 집에서 따로 혼자 살았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사람에게 감염되었을 것이라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토요일 발표, 오클랜드와 와이라라파 확진자 사례는 지역 사회 전염 의심 사례

토요일에 발표한 확진자 13명 중 와이라라파와 오클랜드의 확진자 사례는  해외 여행 이력이 연결되지 않아 지역 사회 전염 의심 사례라고 보건부에서는 말했다. 블룸필드 박사는 이 두 사례에 대해 여전히 조사 중이며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와이라라파는 북섬 남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 웰링턴의 동쪽으로 혹스베이 지역의 남서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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