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3명 추가, 웰링턴과 더니든 해외 입국자

확진자 3명 추가, 웰링턴과 더니든 해외 입국자

0 개 5,684 노영례

보건부에서는 뉴질랜드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웰링턴과 더니든에서 3명 추가되어, 총 11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 애슐리 블룸필드 (Ashley Bloomfield) 박사는 오늘 오후에 새로운 사례를 확인했으며, 3건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케이스라고 밝혔다. 이로써 뉴질랜드의 총 확진자수는 11건이다. 

 

b22c6cadfb9bddbd2487cdb38cf74edb_1584444819_8504.png
  

미국에서 돌아온 웰링턴의 아버지와 아들 "양성", 도착 후 주말에 집에 머물러

확진자 30대 웰링턴 남자와 그의 70대 아버지는 최근 미국에서 돌아왔다. 이들은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아니다. 이들은 3월 14일 토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메리칸 항공 AA83 항공편으로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젊은 남자는 비행기 안에서부터 컨디션이 안 좋아졌고, 그의 아버지는 약 하루 후에 몸이 나빠졌으나 현재는 병원에 입원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도착한 후, 에어 뉴질랜드 항공 NZ419편의 1B석과 1C석 좌석에 앉아 오클랜드에서 웰링턴까지 이동했다. 그들은 웰링턴 공항에서 픽업된 후 주말에는 집에서 머물러 있었다. 

 

블룸필드 박사는 이들이 의사에게 가기 전에 미리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b22c6cadfb9bddbd2487cdb38cf74edb_1584444836_9059.png
  

독일에서 최근 입국한 더니든 40대 남성 "양성", 5일만에 증상 나타나

오늘 발표된 또다른 확진자 한 명은 최근 독일로부터 입국한 더니든 남성이다. 40대의 이 남성은 귀국한 지 5일 만에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비행기에 함께 탔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감염 위험이 없다고 블룸필드 박사는 말했다. 이 남자의 친척 중 두 명도 증상이 나타나 자가 격리 상태에 들어갔다. 이들 중 한 명은 한 명은 학생이다. 

 

블룸필드 박사는 이 학생에게서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타나면 그가 다니는 학교를 48시간 폐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b22c6cadfb9bddbd2487cdb38cf74edb_1584444933_0936.png
 

현재까지의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 향후 더 나타날 수도...

블룸필드 박사는 현재까지의 확진자들은 모두 해외 여행으로부터 돌아온 사례라며, 향후 더많은 여행자들에게서 증상이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 500명 이상 모임 취소, 이틀 내 소규모 단체 모임 규칙 나올 예정

어제 정부는 50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블룸필드 박사는 이틀 이내에 소규모 단체 모임에 대한 더 많은 조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가 격리 거부한 관광객 추방에 직면

한편, 입국 후 14일 간의 자가 격리 수칙을 거부한 관광객은 추방에 직면했다. 블룸필드 (Bloomfield) 박사는 어제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한 여행자가 자가 격리를 하지 않고 계속 여행하겠다고 한 여행자가 있다고 확인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입국 후 14일간의 자가 격리를 지키지 않으면 추방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현재, 뉴질랜드 약 500건의 테스트 진행 중 

블룸필드 박사는 검사 비용이 이 나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에 장애가 되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사람들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약 500건의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헬스라인 평상시보다 7배 많은 전화 폭주

헬스라인 서비스는 어제 7,000 건이 넘는 전화를 받았는데, 이는 평소보다 7 배 높은 수치이다. 해외에서 입국해 2주간 격리할 때, 등록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세스가 제공되고 있다.

 

<뉴질랜드 코비드-19 확진 사례>

-2/28 금요일,  1번째 확진자, 60대
-3/4 수요일, 2번째 확진자, 30대 여성
-3/5 목요일, 3번째 확진자, 40대 남성

-3/6 금요일, 4번째 확진자, 30대 남성

-3/7 토요일, 5번째 확진자, 40대 여성, 세번째 확진자 파트너   

-3/14 토요일, 6번째 확진자, 60대 남성, 미국 여행에서 돌아옴 

-3/15 일요일, 7번째 확진자, 60대 남성, 웰링턴, 호주에서 웰링턴 도착, 호주 검사 결과 양성 통보

-3/15 일요일, 8번째 확진자, 30대 여성, 퀸즈타운, 덴마크에서 오클랜드 도착 후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 퀸즈타운 렌터카로 여행  

-3/17 화요일, 9번째 확진자, 30대 남성, 웰링턴, 3월 14일 미국 LA에서 오클랜드 도착 후 웰링턴으로 이동

-3/17 화요일, 10번째 확진자​,70대 남성, 웰링턴, 9번째 확진자의 아버지로 그와 함께 움직임

-3/17 화요일, 11번째 확진자, 40대 남성, 더니든, 독일 방문후 귀국

-3/17 화요일, 12번째 확진자​, 10대 고등학생, 더니든, 11번째 확진자의 아들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91 | 23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54 | 25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64 | 27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67 | 28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4 | 1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20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57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56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99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98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3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7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5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90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8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9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8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4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1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9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