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방문자 14일간 자가격리 일문일답

뉴질랜드 방문자 14일간 자가격리 일문일답

0 개 4,494 노영례

뉴질랜드정부는 3월 15일 일요일부터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의무화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시행되는지 구체적인 방안은 어떨까. 집을 나갈 수 있을까, 호텔 방에서 나갈 수 있을까?  

 

Jacinda Ardern총리가 TV1 일요일 시사프로그램 Q&A 에 출연해서 질문에 대답하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자가격리 (self-isolation)란 무엇인가 

자가격리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할 수 있는 환경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것이다. 여기에는 사회 공공장소, 학교, 유치원, 대학, 종교모임, 노인복지 시설, 감옥, 스포츠이벤트, 식당 등 모든 공공 모임을 의미한다.

뉴질랜드에 방문객이면 레스토랑에 가지 말아야 하고, 어떤 형태의 투어그룹에도 참가해서는 안된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헬스라인으로 전화하시기 바란다. 0800 358 5453

 

2. 규칙은 무엇인가

전 세계에서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퍼시픽 아일랜드 출신 제외)은 뉴질랜드 입국과 함께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의무화한다. 이 제한조치는 16일 후에 다시 검토될 것이다. 중국과 이란의 여행금지는 유효하고, 뉴질랜드 항구에 정박하는 크루즈 선도 6월30일까지 모두 금지된다

 

3. 항공기승무원도 포함되는가?

항공기 승무원 및 해상 승무원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4. 집을 떠날 수 있는가?

자가격리라고 해서 호텔이나 집에서 항상 머물러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총리는 설명했다. 근처에 가벼운 산책은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접촉되는 공공장소에는 갈 수 없다. 즉 다른 사람들 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집에 머물라는 것이다.

 

5. 생필품이 필요한데 수퍼나 약국에 갈 수 있는가?

보건부는 친구나 가족에게 이러한 심부름을 부탁하도록 권유한다. 가능하다면 친구나 가족들이 대신 장을 보도록 부탁하는 것이다. 온라인 쇼핑도 좋은 방법이지만, 다만 패스트푸드 배달은 안 하는 것이 좋다. 여러 사람의 손을 타서 오염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6.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던 총리는 다양한 커뮤니티 서포트를 검토하고 있다고만 대답했다. 다만, 총리는 주변에 이웃이 자가격리에 있다면 장을 봐서 집 문 앞에 놓아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e7ff2f13b67f27a170ae0f9ce68fd5ca_1584343055_7802.png
 

7. 자가격리는 강제성이 있는가?

법적으로 강제성은 없다. 그러나 보건부 관계자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가격리를 시행토록 관여할 것이다.

 

8. 자가격리를 거부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 경우 정부는 그 개인에 대해서 검역(quarantine)을 강제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공중보건에 대한 검역은 정부가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9.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 사람을 신고할 수 있는가?

물론이다. 하지만, 총리는 일반 국민들이 이것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보건당국 직원들이 합당한 감시를 시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10. 헬스라인에 꼭 등록해야 하는가?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form이 전달되고, 입국과 동시에 간호사들이 이를 접수하고 자가격리에 대한 사항을 설명할 것이다.


11. 해외로 나갈 수 있는가?

총리는 아주 긴급한 사항이 아니면 해외 출국을 삼가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12. 국제선으로 입국해서 국내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가?

물론 국내여행 가능하다. 그러나 충분히 주의를 해야 한다. 창가 좌석이나 뒷좌석을 이용하기 바란다. 손세정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고 기침과 재채기를 팔꿈치로 막고 해야 한다.

 

13. 공항에서 집에 올 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가?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고 친구나 가족이 픽업하도록 하길 권유한다. 왜냐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우 감염경로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14. 자가격리 기간 중 가족과 친구 집에 머물 수 있는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사는 것은 허용된다. 그러나 근접 접촉은 제한되어야 한다. 얼굴을 마주보는 접촉을 피하고 15분 이상 1m 내외의 근접을 피하라.

 

15.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그 기간 동안 가족과 친구, 배달원을 제외하고는 방문자를 받지 말고,  음식, 식기, 타올 등 개인적인 용품을 철저히 분리해서 사용하고 사용 후 항상 식기세척기나 세탁기를 사용해야 한다.

 

16. 뉴질랜드에 집이 없는데 호텔에서도 자가격리 해야 하나?

물론이다. 호텔 직원들은 보건부 권고에 따라 숙박인이 자가격리 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스탭들은 보호장구를 사용해야 하며, 그들과 접촉 시 알코올 세정제로 개인 위생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출처 : www.hankiwi.com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54 | 4시간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687 | 17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077 | 17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278 | 17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792 | 17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91 | 1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468 | 1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93 | 1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46 | 1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637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61 | 2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24 | 2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66 | 2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10 | 2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60 | 2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0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9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5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68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93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32 | 3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38 | 3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721 | 3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85 | 3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704 | 3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