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뉴질랜드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증가"

전문가, 뉴질랜드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증가"

0 개 6,033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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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고 대학교 공중 보건학과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코로나바이러스(코비드-19, COVID-19)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최근 움직임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요일, 아던 총리는 3월 14일 자정부터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14일 동안 자가 격리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베이커 교수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뉴질랜드의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가 엄청나게 증가한 것으로, 검사 및 진단, 연락처 추적 및 격리 등이 많아졌음을 전했다.

 

베이커 교수는 호주에서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GP 대기실에 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특별한 진료소가 마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특별 진료소는 바이러스 검사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입국장에서의 테스트가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으며, 증상이 없지만 스스로 격리해야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보안 감각을 가질 수 있음을 지적했다. 

 

베이커 교수는 뉴질랜드에서 더 많은 사례가 나올 여지가 있으며, 80%의 사람들이 경증에서 중증의 증상 속에서 집에서 머물 것이고, 병원 치료가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들은 병원에 입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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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교수는 네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후, 라디오 뉴질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뉴질랜드의 두번째 확진자가 귀국후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후 8일간 클리닉 센터 두 곳과 파머스톤 노스를 여행했기 때문에 이미 공동체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조용히 전파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한 마이클 바이커 교수는 이미 지난 3월 1일 라디오 뉴질랜드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되고 있는 팬데믹 수준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그 당시 인터뷰에서 뉴질랜드 국내에서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인 노약자 등을 격리해서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마이클 바이커 교수는 노스랜드나 와이헤케 아일랜드 등의 외딴 곳에 최장 6개월 동안 노약자 격리 수용을 제안했었다. 

 

녹색당 클로에 스와브릭 국회의원, 호주 방문 후 자가 격리

한편, 녹색당의 클로에 스와브릭(Chlöe Swarbrick) 국회의원이 호주에 다녀온 후, 14일간 격리에 들어갔다. 


그녀는 "외국에서 입국했기 때문에 아던 총리가 제시한 프로토콜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외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14일간 자가 격리하는 것은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녹색당에서는 정기적인 화상 회의를 하기 때문에 자가 격리 중에도 클로에 의원은 함께 참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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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 스와브릭
 녹색당 국회의원


트레이시 마틴 내무부 장관, 미국 회의 참석 후 자가 격리와 바이러스 검사

제일당의 국회의원이자 내무부 장관인 트레이시 마틴은 지난 주 미국에서의 회의에서 호주 피터 더튼 내무부 장관과 함께 했던 것으로 인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호주 내무부 장관은 회의를 마친 후 호주에 도찰해서 받은 검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회의 당시 증상은 없었지만, 그와 함께 한 마틴 장관도 자가 격리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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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 마틴 내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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