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영향, 키위는 세척용품과 음식 재료 사재기

코로나바이러스 영향, 키위는 세척용품과 음식 재료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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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호주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소식에 화장실 티슈에 대한 사재기 현상이 일어났지만, 뉴질랜드 사람들은 고무장갑들을 비롯한 세척용품들과 파스타 등을 비롯한 캔 음식류와 빵을 굽기 위한 재료 등을 집에 쌓아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에서는 11일 전인 지난 2월 28일 첫 확진 환자가 난 이후 슈퍼마켓들은 갑자기 몰려든 고객들로 진열장들이 텅텅 비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켓 리서치 회사인 IRI는 3월 1일로 끝나는 한 주동안의 매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14%나 늘어났으며, 3일 동안의 매출 금액은 지난 해 같은 기간 주에 비하여 3천 8백만 달러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보통 크리스마스 근처로 하여 4주 동안이 연간 가장 성수기로 나타났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5주째 매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공포로 인한 사재기 현상인 것으로 밝혔다.

 

리서치 전문 회사인 Neilsen의 자료에서도 비슷한 패턴으로 나타났으며, 보건과 위생용품 그리고 식품과 가정 비상용품들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고무 장갑의 경우 95%나 매출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조리가 된 음식물과 식품 원료들에 대한 구입으로 슈퍼마켓들과 식품점들에게는 좋은 시기이지만, 요식업계들에게는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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