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ID-19의 세 번째 사례는 40 대 오클랜드 남성이며, 최근에 이란을 방문한 후 뉴질랜드로 돌아온 뉴질랜드 영주권자로 밝혀졌다.
테스트 결과는 지난4일(수) 저녁 6 시경 공식적으로 보건부에 보고 되었으며, 4일 밤 보건당국은 그 결과를 가족에게 알리고 접촉 추적 과정을 시작하였다.
COVID-19의이 세 번째 사례는 가까운 친척들이 함께 이란을 여행을 하다가 발병된 가족 전염 사례로 의심되지만 광범위한 지역 사회 확산의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밝혔다.
COVID-19로 확인 된 사람은 공중 보건 및 지역 보건위원회 직원의 적절한 임상 지원을 통해 가정에서 자가 격리 상태에 있으며, 그 남성 가족의 다른 세 사람도 자가 격리 상태에 있는 중이고 최근에 이란에서 비행기편 QR0920으로 뉴질랜드에 도착한 두 가족도 포함된다.
또한, 오클랜드 그래머와 오미스톤 주니어 칼리지에 다니는 두 학생은 음성 판정을 받아 각 학교에 통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