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최초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 탄 고등학교 교직원-자가 격리 중

해밀턴, 최초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 탄 고등학교 교직원-자가 격리 중

0 개 6,307 노영례

해밀턴 고등 학교 교직원 자가 격리- 2개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통보  

60대 사람이 이란에서 출발해 발리를 거쳐 지난 2월 26일 오클랜드에 도착한 후, 지난 금요일 최초의 뉴질랜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되었다. 이 환자는 현재 오클랜드 시티 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며 호전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보건부에서는 환자가 타고 온 비행기의 앞뒤열에 앉았던 사람들을 2주간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해 관리 중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자가 격리 대상자 중에 해밀턴 학교 교직원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밀턴의 고등학교 교직원들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연관된 두 곳의 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이 사실이 통보되었다.

 

Stuff의 보도에 따르면, 자가 격리된 해밀턴 세인트 폴 컬리지(St Paul 's Collegiate)과 해밀턴 여자 고등학교(Hamilton Girls High School)의 교직원들은 남편과 아내로 알려졌다.

 

해밀턴 여자 고등학교(Hamilton Girls Girls High School) 마리 고든(Marie Gordon) 교장은 월요일 오후에 부모들에게 관련한 알림을 보냈지만, 더 자세한 내용은 언론에 밝히지 않았다. 고든 교장은 교사들을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부모들에게 보내진 이메일이 Stuff에 공유된 것에 대해 실망스러움을 표했다.

 

또다른 학교인 세인트 폴 컬리지에서는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지난 일요일에 공지가 되었다.

 

세인트 폴 컬리지 랜트 랜더 교장은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교직원이 학생들과 직접 접촉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적인 위험은 없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학교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기 전에 도착한 32명의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 최초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후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지만, 보건부에서는 아직까지 뉴질랜드 지역 감염 우려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통해 공공보건 안전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하고 있고, 특히 확진자가 많이 나온 국가로부터의 입국을 통제하고 있다.

 

성숙된 시민 정신으로 개개인이 바이러스 예방책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지나친 두려움 등을 극복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한 생활을 지켜가면 된다.

 

아직까지 뉴질랜드에서는 야외 활동 중 마스크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기침 증세가 있거나 할 때는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해 다른 이들에게 감기와 바이러스 등이 전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을 실외보다 밀폐된 공간인 실내에서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 등에 하는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좋다. 

 

또다른 감염 예방책으로는 대중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갔을 때는 다른 이와 너무 밀접하게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의심 증세가 있을 때는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헬스라인 0800 358 5453​을 통해 먼저 상담해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뉴질랜드에서 나온 이후, 사람들 사이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여러가지 소문들이 돌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보건부 국장은 두 명의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자가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며 뉴질랜드 지역 사회내 감염은 아직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59a5232193cfa3824e989cecb9e07209_1583192562_9665.jpg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264 | 1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178 | 2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277 | 2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158 | 2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179 | 2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213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87 | 15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35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69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73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10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9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8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12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1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2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3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51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5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4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