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 '뉴질랜드 입국 금지' 한국으로 확대 안해

아던 총리, '뉴질랜드 입국 금지' 한국으로 확대 안해

0 개 9,856 노영례

1e78e420a07a7e63626253d5f594fd1f_1582524848_3166.jpg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중국 본토에서 여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뉴질랜드 입국 금지령이 8일 더 연장되었다고 발표했다. 중국을 경유한 외국인들은 뉴질랜드 입국이 안되며,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뉴질랜드 입국이 허락되지만 입국 후 14일간 자가 격리해야 한다. 

 

이 여행 제한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발발에 따라 지난 2월 2일부터 적용되었다. 

 

아울러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입국 금지가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를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에 대한 관리를 잘 하고 있었던 한국에서 대구의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감염이 발생한 후 다른 지역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WHO에서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치료 과정에 대한 자료를 요청할 정도로 관리가 잘 되다가, 갑자기 종교 단체를 중심으로 한 확진자 폭발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소식은 세계 각국의 언론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도 연일 사우스 코리아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도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한국인의 뉴질랜드 입국 금지를 고려하지 않는 이유로, 중국은 바이러스가 처음 발발한 국가로 그 피해가 엄청나기 때문에 중국인 입국을 금지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부는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전염병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또한 중국에서 뉴질랜드로 입국하고자 하는 고등학생이 면제 대상이 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정부는 코비드-19 발생에 대한 대응에 3백만 달러 기금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국장은 지난 2월 초 중국에서 뉴질랜드로 입국한 4,200명이 14일 간의 자가 격리를 완료했으며, 5,150명이 추가로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발한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79,152건의 확진 사례가 있으며, 2,47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아직까지 뉴질랜드 국내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아던 총리는 지난 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로 영향을 받는 관광 사업자들을 돕기 위해 1,100만 달러의 기금 투입을 발표했었다. 

 

한편, 오늘 에어 뉴질랜드가 한국행 직항 운항을 3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중 한국 직항 에어 뉴질랜드의 항공편을 구매한 사람들은 패널티 없이 취소 환불받을 수 있다.

 

1e78e420a07a7e63626253d5f594fd1f_1582524739_3588.png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53 | 4시간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687 | 17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077 | 17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278 | 17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791 | 17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91 | 1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467 | 1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93 | 1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45 | 1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637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61 | 2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24 | 2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66 | 2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10 | 2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60 | 2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0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9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5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68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93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32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38 | 3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721 | 3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85 | 3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704 | 3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