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배 대사, 뉴질랜드에서 3년 임기 마치고 귀국.

여승배 대사, 뉴질랜드에서 3년 임기 마치고 귀국.

0 개 3,528 KoreaPost

a239894105c6f1982b927ed783b6e101_1582069857_8237.jpg

여승배 대사가 뉴질랜드에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다.


2017년 4월에 뉴질랜드에 부임한 여승배 대사는 교민들과 같이 한국과 뉴질랜드간의 우호친선관계를 한층 긴밀히 하고 또 뉴질랜드 내에서 한국을 보다 잘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는 이임사를 통해 우리교민 사회가 뉴질랜드 내 그 어떤 커뮤니티 보다 현지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있으며또 모국과 뉴질랜드와의 관계강화에도 공헌하는 모범적인 재외동포 사회로 평가 받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뉴질랜드에서 교민들과 동고동락 했던 것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한-뉴관계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계속 힘닿는 대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서술하였다.

 

다음은 여승배 대사 이임 인사 전문이다.

 

 

 

여승배 대사 이임 인사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174월 뉴질랜드에 부임하여 여러분께 인사드렸던 것이 바로 엊그제 일 같은데 이제 임기를 마치고 귀국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된 점 너그러이 혜량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3년간 아름다운 나라 뉴질랜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것은 저에게 큰 영광이었습니다. 더욱이, 교민 여러분들과 같이 한국과 뉴질랜드간의 우호친선관계를 한층 긴밀히 하고 또 뉴질랜드 내에서 한국을 보다 잘 알리기 위해 함께 뛰면서 나름 성과도 거둘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이 있었습니다.

 

특히, 201812월 대통령님의 9년만의 국빈방문, 201910Pasty Reddy 총독의 한국방문은 한국과 뉴질랜드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아시아국가로는 최초로 뉴질랜드와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하였고(2021년 발효예정), 작년 10월부터는 우리국민에 대한 자동여권 심사제도(e-gate) 전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한-뉴 양국은 경제통상, 과학기술, 남극, 방산 등 많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21세기 동반자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교민 사회는 뉴질랜드 내 그 어떤 커뮤니티 보다 현지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또 모국과 뉴질랜드와의 관계강화에도 공헌하는 모범적인 재외동포 사회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각 지역 한인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한인의 날 행사와 특히, 작년 3월 크라이스트처치 총기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때 우리 교민분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과 같은 활동은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우리 교민사회의 위상을 크게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귀국하더라도 뉴질랜드에서 교민분들과 동고동락 했던 것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며 한-뉴관계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계속 힘닿는 대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교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뉴질랜드 교민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2.18.

뉴질랜드 대사 여승배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594 | 4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318 | 5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493 | 5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290 | 5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333 | 5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340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76 | 18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56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905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91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20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26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28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90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02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3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38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4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3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9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70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6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30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8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6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