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스카이시티의 최고 경영자는 10월에 있었던 화재로 convention centre 가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내년에 convention centre 가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다.

정부는 올해 말부터 시작하는 1년간의 행사를 포함한 중요한 행사를 대체하는 준비를 해야만 한다.

일련의 행사로서 2021년 11월 8일부터 14일 까지 세계 지도자들이 모이는 APEC 정상 회의가 계획되어 있으며, 대략 만 명의 사람들이 이 정상회의 주간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이미 스티븐스 스카이시티의 최고 경영자 는 convention centre 가 그 시간 내에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처 건설 회사는 APEC 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시간 내에 convention centre를 완료시킬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피터 레이디 프레처 건설 사장은 "지붕을 지탱하는 철 구조물의 상당한 피해와 해외 제품 에 대한 오랜 기다림은  2022년 이전에 완공될 것 같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레이디 사장은 지난 10월 화재로 인한 피해를 개략적으로 설명했으며, 회사는 항상 APEC 회의를 위한 복합시설을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