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보다 강이나 바다에서의 물놀이 안전교육, 더 효과적

수영장보다 강이나 바다에서의 물놀이 안전교육, 더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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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수영장이 아니라 강이나 바다와 같은 자연 환경에서 물놀이 안전교육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오타고 대학은 더니든 인근 바다와 강에서 실질적인 물놀이 안전 교육에 참여한 12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아이들은 물에 뜨는 법, 안전하게 물 밖으로 나가는 법, 구명조끼 착용법과 같은 핵심 기술을 배웠다. 

 

야외에서 수영을 배운 후 아이들의 물놀이 안전 기술이 더 향상되었다고 연구팀은 발표했다. 

 

전 세계에서 익사 사건은 야외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내 수영장에서만 수영을 배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강, 호수, 바다와 같은 대체 학습 장소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물놀이 안전 교육의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뉴질랜드의 경우 2018년에는 66명이, 그리고 2019년에는 78명이 익사했다. 

 

2019년 익사 장소를 보면, 26명은 해변에서, 19명은 강에서, 그리고 12명은 파도에 의해 사망했고, 4명 만이 공공 수영장이나 개인 수영장에서 익사했다. 

 

뉴질랜드 해안선은 14,000km로 전 세계에서 10번째로 길기 때문에 다양한 해양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뉴질랜드의 5년 평균 익사율은 82명으로, 10만 명당 비율로 계산했을 때, 호주의 2배, 영국의 4배에 달한다고 Water Safety NZ은 전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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