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가정 이루고 살기 좋은 도시 순위 하위권

오클랜드, 가정 이루고 살기 좋은 도시 순위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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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가 높은 주택 가격과 열악한 교통 때문에 가정을 이루고 살기 좋은 도시로는 하위권이었다. 

 

독일이주 업체 무빙가(Movinga)에 의해 실시된 이번 조사 연구에서 오클랜드는 가족 친화적인 도시로 선정된 145개 도시중 94위에 올랐으며 1위는 핀란드 헬싱키였다.

 

오클랜드 시장 필 고프는 이 국제 연구 결과에 대해 오클랜드가 성장하고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도시라는 증거들을 부정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웰링톤은 더 안전하고 주택 구매 가능성이 더 높아 38위였으며 크라이스트처치는 저렴한 생활비와 주택 가격으로 52위였다.

 

오클랜드는 공기 청정도,중등 교육 성취도와 도시 안전과 같은 부문에서는 높게 평가되었다.

 

그러나 낮은 주택 구매력 지수로 전체 점수가 하향되었다.두명의 수입원이 있는 가정의 월 렌트비 중간 값을 바탕으로 오클랜드는 런던과 뉴욕보다 더 비싼 도시였으며,생활비와 교통비가 높았다.

 

필 고프 시장은 지난 12년간 오클랜드의 성장으로 다른 도시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선정되었다면서, 더인지도 있는 설문 조사 Mercer에서는 삶의 질에 있어 오클랜드가 세계 3위로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Mercer의 조사 결과는 가족 친화적인 요인들 보다는 정치 및 사회적 안정 요인들이 포함된 각 분야에 걸친 조사연구이다.

 

무빙가(Movinga) 조사 보고서 저자들은 사람들이 일단 가정을 이루면 도시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서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 돌봄과 관련된 서비스 같은 새로운 부분에 우선 순위를 둔다고 밝혔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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