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주택 대기자, 14,500 가구에 이르러

공공 주택 대기자, 14,500 가구에 이르러

0 개 2,130 노영례

공공 주택 대기자 명단이 거의 14,500 가구로 새로운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라디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의 최신 발표에서 나타난 이같은 대기자수는 지난 2017년 선거 직후에 약 6,000가구였던 것에 비해 거의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국민당은 노동당의 주택 정책을 비난하며, 정부는 주택 건설 대신 임대 시장에서 혼란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크리스 파포이 주택부 장관은 정부에서 이미 약 3,300채의 공공 주택을 제공했으며, 또다른 2,500채의 공공 주택을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이 주택들은 6월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장관은 말했다.

 

주택부 장관은 공공 주택에 대한 수요 증가는, 일부 사람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 '문화의 변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파포이 장관은 버젯 2019에 하우징 퍼스트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확장하기 위해 약 1억 9천 7백만 달러의 예산이 포함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금으로 뉴질랜드 전역에서 최대 2,700명의 노숙자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파포이 주택부 장관은 모든 뉴질랜드 사람들이 "따뜻하고 건조하며 안전한 곳에서 살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숙자 문제는 반복되지 않도록 여러 기관에서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복잡한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당의 어소시에이트 주택 대변인 사이먼 오코너는 오늘날 주택 시장의 혼란 이유는, 노동당 정부의 새로운 임대 기준에 대해 집주인들이 두려움을 가졌고, 최종적인 임차 종료에 대한 결정을 함으로써, 공공 주택 공급에 대한 압력 증가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국민당은 올해 선거에서 정부로 복귀할 경우, 지역 사회 주택 공급 업체에 무게를 두고, 가장 취약한 키위를 우선 순위에 두며, 공공 주택 등록부에 주택 우선 순위 고객을 수용하는 MSD로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목표 도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공공 주택의 수요를 살펴보면 노스랜드 524, 오클랜드 5,326, 와이카토 1,494, 베이 오브 플렌티 1,120, 이스트 코스트 1,405, 센트럴 803, 타라나키 255, 웰링턴 1,595, 웨스트 코스트 타스먼 510, 캔터베리 1,063, 남부 380, 기타 21 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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