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와나카에서 마약 소탕 작전 중 아편을 추출하는 80포기가 넘는 양귀비 식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 목요일 한 주택을 수색했고, 44세의 남성이 메탐페타민 소유를 포함한 여러 혐의로 재판정에 출두한 후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그 주택에서는 양귀비 식물 외에도 MDMA, LSD, 코카인 등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다.
경찰은 또한 20포기의 대마초 식물, 많은 양의 말린 대마초와 식물 재로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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