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측정기 기술 적용, '후' 불어서 장암 검사 테스트 시작

음주 측정기 기술 적용, '후' 불어서 장암 검사 테스트 시작

0 개 2,444 노영례

크라이스트처치 기술 대학과 캘러헌 이노베이션(Callaghan Innovation), 오타고 대학교(Otago University), 영국의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기술 회사가 협력해 공동으로 장암 검사를 간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시험을 시작한다. 

 

이는 새로운 음주 측정기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장암 검사를 간소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따르면, 캘러헌 이노베이션(Callaghan Innovation) 주요 연구 과학자 요섭 디어는 새로운 기술은 마스크에 숨을 내쉬면 튜브나 백에 호흡이 모아져서 중앙 집중식 실험실로 보내져서 분석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바이오 마커'라고 불리는 특정 화합물을 발견하는 기술이다.

 

요섭 디어 박사는 바이오 마커가 대변의 혈액량을 테스트하는 현재의 장 선별 검사 및 홈 키트보다 암을 더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의 장 검사에서 대변의 혈액이 발견되는 것은 다른 이유로 대변에 혈액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장암에 걸렸다는 직접적인 신호는 아니다.

 

대변 검사를 통해 하는 장암 검사는 일반적으로 후기 단계에서 발견되지만, 새로운 기술에 의한 장암 검사를 하게 되면 바이오 마커가 조기에 발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기술을 사용하면 침습성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게 되어 많은 환자들이 기다리는 상황이 개선된다고 요섭 디어 박사는 말했다.

 

뉴질랜드 전역에서는 2017년 중반 이후 시작된 장암 검진 프로그램이 60세 이상 180,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 검진 프로그램으로 400명에게서 암이 발견되었고, 수백명이 잠재적인 암성 용종 제거를 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5년 동안 진단 대장 내시경 검사를 45%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위장병 학회 마이클 슐츠 전 회장은 말했다. 

 

요섭 디어 박사는 영국에서 새로운 장암 검진 기술에 대한 시험을 이미 했고, 2년 동안 수천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쳤다고 말했다. 그는 음주 측정기를 원리를 적용한 새로운 핵심 기술은 크라이스트처치 기술 회사에서 설계 및 제작되었고, 또다른 암을 식별하는 기능도 있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기술이 대장 검진을 위한 제한된 자원과 시설이 있는 남섬 및 사우스 오타고 같은 지역에 유용할 수 있다고 디어 박사는 말했다. 

 

새로운 장암 검진 기술은 수도 웰링턴과 캔터베리 지역 보건 위원회와 논의해 임상 수준에 적합한 곳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12c03f616e8827461ce183e6165e366_1578777208_862.jpg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9 | 11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64 | 22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19 | 2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96 | 23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60 | 2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46 | 23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04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4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1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69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3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4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0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3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0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3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7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0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77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8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7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30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