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타워 조명 LED로 전환, 탄소 배출 10% 줄여

스카이 타워 조명 LED로 전환, 탄소 배출 10% 줄여

0 개 1,829 노영례기자

스카이 타워에서는 외부 조명이 2019년 말, LED로 전환되어 기후 변화 노력의 일환으로 조명으로 인한 탄소 배출을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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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후 스카이 타워의 외부 조명은 두 배로 늘어나 상단에는 60개의 LED 조명이, 아래에는 96개의 LED 조명이 빛을 밝힌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지난 12월 21일부터 스카이 타워의 조명은 빨강과 초록색으로 비추고 있다.

 

스카이 타워 조명은 국경일이나 기타 축하 또는 행사를 기념하거나, 존중 또는 연대의 상징으로 색상을 달리 비춘다. 

 

Daffodil Day에는 초록색 바탕에 노란색, Celebrating Matariki에는 오렌지색과 노란색, Rainbow - Pride Festival에는 무지개색, Mother's Day와 New Zealand Breast Cancer Awareness Week에는 핑크색, 9월에는 파랑색, ANZAC Day에는 빨간색을 상단으로 양귀비 엠블럼 투영, 구정에는 빨간색과 금색, St Patrick's Day에는 녹색, Cure Kids Red Nose Day에는 빨간색을 상단에 배치하는 등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Earth Hour에는 조명을 소등하기도 한다. 

 

스카이 타워에 조명을 요청하거나 아이디어를 보낼 수도 있다. 특별 조명에 대한 요청은 최소 4주 전부터 서면으로 요청하고 모든 관련 정보를 스카이시티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요청서는 검토 후 적용될 수 있다. Click here!!! ▶스카이타워 조명 요청 아이디어 제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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