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 , 사기 쇼핑몰에 속는 사람 많아

페이스북 광고 , 사기 쇼핑몰에 속는 사람 많아

0 개 6,209 노영례기자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이곳을 통한 광고 또한 증가했다.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물품을 구입할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가보다 심지어는 90%나 할인한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한다는 광고에 물건을 주문했다가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SNS에서 경고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아예 물건을 받지 못했고, 확인 이메일을 보내면 존재하지 않는 이메일이라는 회신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광고한 물건과 다른 제품을 보내는 경우, 제품의 성능이 광고한 내용보다 형편없이 부실한 제품이 도착하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글로벌 쇼핑몰 사이트인줄 미처 확인하지 않아 물품 배달까지 두달 정도 기다리기도 했다.

온라인 쇼핑몰 이용이 늘어나며 다양한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페이스북에서 광고로 물품 판매를 하는 경우는 재확인이 필요하다.

사기 쇼핑몰의  사이트를 방문하면 홈페이지 화면이 허술하게 만들어지거나 회사 주소나 이메일, 전화 등이 명확치 않은 경우가 많다.

또한 비슷한 이름으로 광고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쇼핑을 할 때는 물품 반환이나 환불 등을 보장하는 믿을 만한 사이트를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사기 쇼핑몰에서는 페이팔로 결제한 돈을 꿀꺽할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는 결재로 입력한 카드 번호나 개인 정보 등이 해킹에 이용될 수도 있어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최근 Nowsugar라는 회사에서 물품을 구매한 사람은 자신이 사기 피해자가 된 것이 황당하다고 표현했다. 항상 온라인 물품 구매 시 두세번 확인을 통해 결재해왔지만, 자칫 방심했다가  온라인 사기를 당했다고 피해자는 말했다.

사기 사이트는 Nowsugar.com 뿐만 아니라 Funkoc, Joualy, Technosshop, Estudyforclass, Goodsgreats, Kmcale, Dcnmk, Phopmarket, Okeuai, Rcwzr, KernitShop, Novebay, Furoshop, Sixmee, Zeoray, Nnksde, Saveala, Mosswish, Tnfthelabel, Footballape, Tattablock, Skybluestees, Ristadeal, Newfashione, Girlloco, Sawaly,fjstips, Lovetomore, Zatki, 3hourjob, Ruzshop, azcozy, Gimalls, Ebookmore Et 등 많은 회사들이 사기 업체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특히 그럴듯한 광고에 물건 구입할 때는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페이스북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면 바로 결재하지 말고 뉴질랜드 기반의 트레이드 미 등 믿을만한 사이트에서 그 물건을 검색하여 그 곳에서 구입하는 방법도 사기를 피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사기 쇼핑몰이 극성을 부리다 보니 어떤 네티즌은 절대 페이스북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만약에 온라인 사기를 당했다면, 뉴질랜드 넷세이프(www.netsafe.org.nz)기관에 신고해서 더 많은 피해 발생을 줄이는데 정보 제공을 하는 것이 좋다. 이 기관에서는 모든 온라인에서의 사건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경찰과 연계해 사건 방지나 후속 조처를 하고 있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8 | 12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93 | 24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41 | 2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28 | 24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80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77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07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6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0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1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77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5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6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4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34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1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9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0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84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51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8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30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