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머메이드 풀, 출입 금지에도 사람들 방문

노스랜드 머메이드 풀, 출입 금지에도 사람들 방문

0 개 2,367 노영례기자

노스랜드의 머메이드 풀이 출입 금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름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마오리 역사에는 신성한 곳으로 분류되는 머메이드 풀(Mermaid Pools)은 Te Wai o Te Taniwha라고도 불린다. 

 

이 곳은 온라인에 사진들이 많이 올려짐으로 방문객이 많아져서 소변 및 자외선 차단제, 기타 오염 물질 등으로 채워져 지역 사회에서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결국 방문객으로 인한 추가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라후이가 설치되면서 출입이 금지되었다. DOC에서는 머메이드 풀의 라후이를 전적으로 지지했으며 방문객들에게 그것을 존중해달라고 호소했다. 

 

마오리 문화에서, 라후이 (Rāhui)는 지역의 카이티아키탕가(Kaitiakitanga)에 의해 지역 또는 자원의 사용을 제한하고 접근을 통제하는 것이다. 1996년 어업법이 통과되면서 뉴질랜드 수산부가 라후이를 강요할 수 있다. 쿡 제도에서는 Raui(rahui)가 국가 환경청 (National Environment Service)에 의해 설치된 바 있다. 

 

그러나, 관광 시즌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노력한 것이 모두 허사가 되어 다시금 머메이드 풀은 입장이 안 되는 곳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다.만약 머메이드 풀에서 수영을 하게 되면 벌금이 부과된다. 

 

머메이드 풀은 마타푸우리 해변에 차를 주차하고 15분 정도 숲속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도착하기까지 길이 약간 험하지만, 머메이드 풀에 앉으면 바다 한가운데 섬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지만, 마오리 역사에서는 신성한 장소로 꼽히는 곳이다. 

 

트립어드바이저 홈페이지에는 머메이드 풀이 폐쇄되었다고 공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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