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합격율 광고 크림슨 에듀케이션, 논란에 대해 변론

100%합격율 광고 크림슨 에듀케이션, 논란에 대해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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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제이미 비톤(Jamie Beaton) 뉴질랜드 백만장자가 설립한 크림슨 에듀케이션(Crimson Education)이 무자격 강사 고용과 유령 사무실로 빚어진 논란에 대해 변론하고 나섰다.

 

공동 창업자 비톤과 샨더 쿠소(Shandre Kushor)에 의해 설립된 교육 컨설팅 회사로 미국 명문 대학 입학을 위해 미화 10,000불, 뉴질랜드 달러로 15,000불까지의 비용을 받고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USA투데이는 크림슨의 100% 합격율, 자격을 갖춘 강사, 미국과 영국도시의 사무실들과 미국 대학 입학 사정 협회 회원에 의문점을 제기하며, 뉴욕, LA, 샌프란시스코와 런던 사무실에 직원이 아무도 없었으며 한 사무실은 회사 간판도 없었다고 USA투데이가 밝혔다.

 

킴벌리 스콧(Kimberley Scott) 크림슨 교육 대변인은 스터프와 USA투데이에 크림슨 교육은 전세계 20개 도시에 사무실을 운영하며 24/7 직원이 상시대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며 메시지를 남기면 48시간 이내에 답변하도록 이루어지고 있고, 미국 대학 입학 사정 협회 회원은 전 직원이 아니라 직원 1명임을 밝혔다.

 

크림슨 교육은 2013년 비톤이 하버드 대학 입학 신청 및 합격 과정을 밟은 후 설립한 업체로 그 후 100% 미국 명문 대학 합격율을 광고하며 급성장하여,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줄리안 로버트슨(Julian Robertson)과 전 뉴질랜드 수상 존 키가 투자하여 현재 회사 가치는 4억 1천만 달러이다.

 

2015년에서 2017년까지 존 키의 아들 맥스 키도 크림슨 강사로 일했으며, 11월에 비톤은 온라인 고등학교를 내년에 운영하겠다며 크림슨 국제 학교(Crimson Global Academy)를 등록한 바 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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