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Z 화산 학자, 화이트 섬 추가 분화 위험 경고

GNZ 화산 학자, 화이트 섬 추가 분화 위험 경고

0 개 2,339 노영례기자

GNS 화산 학자는 화이트 아일랜드에서 또다른 분화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지난 12월 9일 오후 2시 11분에 화산 폭발을 한 화이트 섬에서는 당시 섬 주변에 있었던 47명 중 6명의 사망자를 확인했고, 8명이 실종되었고, 6명의 시신이 섬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0명의 사람들은 여전히 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고 3명은 퇴원했다.

 

추가 폭발 위험 때문에 섬 안에는 구조대가 접근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현재 환자는 미들모어 병원에 7명, 헛 밸리 병원에 4명, 오클랜드 시티 병원에 2명, 타우랑가 베이스 병원에 2명, 와이카토 병원에 6명,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 8명, 웰링턴 병원에 1명이 입원하고 있다. 

 

입원 환자 중 한 명이 오늘 밤 구조 헬기를 통해 호주로 이송되고, 많은 호수 환자들은 호주 국방부를 통해 이송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자의 지속적인 요구로 120만 square centimetres의 피부 조직이 미국에서 뉴질랜드로 오고 있다. 

 

존 팀스 뉴질랜드 경찰 부국장은 화카타네에서 경찰 자원이 섬에 들어갈 수 있을 때 바로 출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섬에 경찰이 들어가게 되면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할 것이라고 밝혔다. 

 

GNS 선임 화산 학자인 그레이엄 레너드는 화이트 아일랜드에서 또다른 폭발이 발생할 위험이 40~60%라며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섬의 상태를 업데이트했다. 

 

GeoNet 웹캠에는 화이트 아일랜드에서 어제보다 더 많은 화산 활동이 수요일 새벽 4시부터 증가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화이트 섬의 화산 활동이 더욱 활발해져서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예측할 수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이라고 덧붙였다.

 

화이트 아일랜드 투어의 두 선박이 정박 중인 화카타네 부두 구역은 워크세이프 조사가 실시되면서 외부인의 출입이 차단되었다. 

 

민방위에서는 섬의 상황에 따라 희생자들의 시신 수습이 불가능하다며 피해자들의 가족들을 위해 가능하면 빨리 구조대를 보내겠노라고 말했다. 

 

호주 언론은 브리즈번에 사는 어머니와 딸이 화이트 아일랜드의 분화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화이트 아일랜드 화산 폭발 피해자/생존자 중 몸에 80%의 화상을 입은 제이크 밀 뱅크(Jake Milbank)​, 제이슨 그리피스매트 & 로렌 Urey,헤이든 인 만의 가족 등을 돕기 위해 를 위한 GoFundMe페이지가 추가로 설정되기도 했다.

 

한편 수요일 낮 시간, 레드 크로스는 패밀리 링크 웹사이트를 공식 실종자 명단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레드 크로스 대변인은 그 웹페이지가 공식적으로 관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으며, 관심있는 가족 및 친구 또는 자신을 안전하다고 표시하고 정보를 제출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실종자 등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뉴질랜드 경찰에 의해 관리되고, 모든 질문은 경찰에게 직접하라고 적십자사는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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