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지역 초등학생들, 학교 주위 도로 속도 제한 촉구 운동

시골 지역 초등학생들, 학교 주위 도로 속도 제한 촉구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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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시골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학교 주위 도로들에 대한 속도 제한을 촉구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말보로 지역에 있는 투아 마리나 학교의 학생들은 인근 주민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속도 제한에 대한 자체 조사를 하였으며, 그 결과를 정리하여 말보로 카운실에 검토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렌험 근처에 위치한 이 학교는 두 개의 시속 100Km 도로들과 80Km의 도로 그리고 기차길로 쌓여 있으며, 현재 속도가 지정되지 않은 “Undefined Speed Limit” 도로로 평상시는 100Km를 허용하지만,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과 학생들이 나타났을 때에는 40Km 정도로 속도를 줄여야 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최근 정부는 도시 지역의 학교 주변에는 40Km이내, 시골 지역에는 60km이내로 속도 제한을 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 학생들은 도시 지역이 아니지만, 40Km로 속도 제한을 낮추어 달라는 요청을 카운실에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의 자료에는 323개 학교들이 시속 100Km의 제한 속도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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