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수영장용 물놀이 튜브 사용, 사고 위험 초래

해변에서 수영장용 물놀이 튜브 사용, 사고 위험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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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수상구조대(Surf Life Saving)는 해변에서 물놀이 튜브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폴 다튼 대표는 물놀이 튜브는 수영장용인데, 최근 많은 사람이 바다로 가지고 나와 서핑을 즐기고 있어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기를 넣어 사용하는 물놀이 튜브는 강한 해풍이 불었을 때 순식간에 몇 킬로미터 이상 해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겠지만, 튜브를 버리지 말고 손을 들어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달튼 대표는 말했다. 많은 사람이 공항 상태에 빠져 튜브를 버리고 해안으로 돌아오려고 수영을 하다가 지쳐 사고를 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가족 선물로 물놀이 튜브를 구매하는 사람은 이를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것이다. 

 

수상구조대는 ‘Ready. Set. Summer’ 라는 캠페인을 통해 튜브, 서핑, 바디 보드나 스탠드업 패들에 관한 안전 메시지를 강조하고자 한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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