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뉴질랜드 신규 이민자 수, 논의 시작

내년도 뉴질랜드 신규 이민자 수,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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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연정 파트너들은 내년도 뉴질랜드 신규 이민자 수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번 총선이 있을 때마다 이민 정책이 주요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 때마다 제일당은 이민자 수를 억제하도록 하는 방안을 주장하면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노동당과 제일당간의 이번 논의에서도 정부의 이민 허용자 수에 대하여 대립이 예상되고 있다.

 

금년도말로 끝나는 5만에서 6만 사이의 현재 허용 방침으로라면 금세기들어서 가장 낮은 수준의 이민자 허용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수의 3만 5천 명 이 넘는 사람들이 영주권 결정을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이민 전문가는 많은 사람들이 일 년 이상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금지 조치에 따라 주택 구입도 하지 못하면서 심적으로 안정적인 생활도 갖지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직까지도 길어지기만 하고 있는 대기자 명단에 대한 조치가 없으며, 내년도 이민 정책에 대한 정부의 결정도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말하며, 본인과 가족들 뿐만 아니라 고용주들까지도 어려움을 겪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 전문가로서 그는 세 가지 대안이 정부의 입장에서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첫 번째로는 현행 수준을 유지하면서 18개월 이내에 결정을 하는 방안이고, 두 번째로는 이민자 수를 줄이고 허용 기술 부분도 줄이는 방안이지만 이는 이민자들 뿐만 아니라 고용주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마지막 세번째로는 가능성이 별로 많지 않지만 이민 허용자 수를 늘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부 이안 리즈-갤로웨이의 대변인은 연정 파트너 사이에 협의가 진행중이며, 빠르면 이 달 말 아니면 내년 1월에 그 결정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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