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NZ, 이제는 누워서도 장거리 여행 가능

Air NZ, 이제는 누워서도 장거리 여행 가능

0 개 3,246 코리아포스트
   2010년 연말부터는 에어뉴질랜드 (Air New Zealand)를 통해 장거리를 여행하는 승객들은 이코노믹 클래스에서도 편하게 누워서 갈 수 있을 듯하다. 26일 에어뉴질랜드 항공이 야심차게 디자인한 기내의 모습을 새롭게 소개했기 때문이다.

   에어 뉴질랜드는 장시간 동안의 여행이 편안하도록 “스카이카우치(Skycouch)" 좌석이라 불리는 기내를 디자인했는데, 내부를 살펴보면 승객들이 좌석에 누워서 책을 읽거나 잠을 잘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롭 파이프 에어뉴질랜드 항공 대표는 새롭게 선보일 기내는 보잉 777-300ER 기종으로 올해 11월쯤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실제 사이즈와 똑같은 모형물을 만들어 언론에 공개한 파이프 대표는 “앞으로 새로운 기내가 운행되면 이코노믹 클래스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누워서 잠을 자고 자리도 쭉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이 현실화가 되었으며, 여행 동반승과 함께 이용할 수가 있지만 옷은 반드시 입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새로운 기내를 소개했다.

   스카이카우치 좌석은 한 줄의 세 좌석들로 디자인되었으며, 눕기 편하도록 평평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노인과 어린이들에게도 편안한 좌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잉 777-300 기종의 이코노믹 클래스에는 총 245개의 이코노믹 좌석 중 22 개의 스카이카우치 좌석(사실상 66좌석으로 만들어진 좌석)이 배치될 예정이다.

   두 명의 성인이 스카이카우치 좌석을 이용할 경우 두 사람의 항공료에 나머지 좌석 하나의 반 값 정도를 지불하도록 계획되어 있으나, 항공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4월 말경 판매를 시작하면서 발표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인 777-300 기종이 첫 날개를 펼칠 목적지는 로스앤젤레스 행으로 오는 12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에어뉴질랜드는 이 기종의 기내뿐만 아니라 음식의 종류도 차별화할 것이라며,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믹 클래스에서는 스테이크와 피자를 각각 주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NZPA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142 | 1시간전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 더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1,137 | 5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 더보기

온라인 도박 광고 범람 속 대학생 중독 심화

댓글 0 | 조회 302 | 6시간전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온라인 스포츠 베… 더보기

‘뉴질랜드 랭킹 1위’ 최은서, 홈에서 WAAP 우승 도전

댓글 0 | 조회 737 | 6시간전
뉴질랜드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더보기

[금요열전] Iyia Liu — “스크롤하던 소녀에서 수십만 여성 움직이는 창업가…

댓글 0 | 조회 321 | 6시간전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더보기

LNG 수입안 의회 충돌… "건조기 대비 백업" vs "가스세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249 | 6시간전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 더보기

와이카토 한인회, 설날 맞아 신년하례회 개최

댓글 0 | 조회 262 | 6시간전
와이카토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 더보기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51 | 17시간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552 | 23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614 | 23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851 | 23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925 | 23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864 | 23시간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69 | 23시간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831 | 1일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320 | 1일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589 | 1일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289 | 1일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316 | 1일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697 | 1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524 | 1일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76 | 2일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95 | 2일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62 | 2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964 | 2일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