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NZ, 이제는 누워서도 장거리 여행 가능

Air NZ, 이제는 누워서도 장거리 여행 가능

0 개 3,313 코리아포스트
   2010년 연말부터는 에어뉴질랜드 (Air New Zealand)를 통해 장거리를 여행하는 승객들은 이코노믹 클래스에서도 편하게 누워서 갈 수 있을 듯하다. 26일 에어뉴질랜드 항공이 야심차게 디자인한 기내의 모습을 새롭게 소개했기 때문이다.

   에어 뉴질랜드는 장시간 동안의 여행이 편안하도록 “스카이카우치(Skycouch)" 좌석이라 불리는 기내를 디자인했는데, 내부를 살펴보면 승객들이 좌석에 누워서 책을 읽거나 잠을 잘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롭 파이프 에어뉴질랜드 항공 대표는 새롭게 선보일 기내는 보잉 777-300ER 기종으로 올해 11월쯤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실제 사이즈와 똑같은 모형물을 만들어 언론에 공개한 파이프 대표는 “앞으로 새로운 기내가 운행되면 이코노믹 클래스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누워서 잠을 자고 자리도 쭉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이 현실화가 되었으며, 여행 동반승과 함께 이용할 수가 있지만 옷은 반드시 입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새로운 기내를 소개했다.

   스카이카우치 좌석은 한 줄의 세 좌석들로 디자인되었으며, 눕기 편하도록 평평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노인과 어린이들에게도 편안한 좌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잉 777-300 기종의 이코노믹 클래스에는 총 245개의 이코노믹 좌석 중 22 개의 스카이카우치 좌석(사실상 66좌석으로 만들어진 좌석)이 배치될 예정이다.

   두 명의 성인이 스카이카우치 좌석을 이용할 경우 두 사람의 항공료에 나머지 좌석 하나의 반 값 정도를 지불하도록 계획되어 있으나, 항공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4월 말경 판매를 시작하면서 발표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인 777-300 기종이 첫 날개를 펼칠 목적지는 로스앤젤레스 행으로 오는 12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에어뉴질랜드는 이 기종의 기내뿐만 아니라 음식의 종류도 차별화할 것이라며,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믹 클래스에서는 스테이크와 피자를 각각 주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NZPA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768 | 6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818 | 6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476 | 6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329 | 6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309 | 6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268 | 6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49 | 15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40 | 19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047 | 22시간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07 | 22시간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369 | 2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977 | 22시간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596 | 22시간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996 | 1일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903 | 1일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910 | 1일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29 | 2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242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680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70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980 | 2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841 | 2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58 | 2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255 | 2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64 | 3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