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세입자, 주인 허락없는 수영장으로 약 2천 달러 지불 명령

오클랜드 세입자, 주인 허락없는 수영장으로 약 2천 달러 지불 명령

0 개 4,686 노영례기자

오클랜드의 한 커플은 주인 허락없이 뒷마당 잔디밭에 대형 수영장을 설치했다가 잔디가 손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집주인에게 거의 2천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테넌시 재판소에서는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17년 2월, 오클랜드 마운트 웰링턴의 주택을 렌트해 입주했던 이 커플은 올해 5월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이 커플은 2017년 당시 마운트 웰링턴 Vialou Lane의 주택에 입주 후, 세입자는 마당에 8m*4m의 대형 비닐 수영장을 만들었다. 

 

집주인은 그 수영장에는 3만 리터의 물이 채워졌으며, 자신을 뒷마당에 그런 수영장을 만드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청문회에서 말했다.

 

올해 5월 세입자들이 이사를 나갈 때, 집주인은 뒷마당이 수영장으로 인해 늪지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비닐 수영장이 있던 장소의 잔디들은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집주인은 수영장을 해체한 후 잔디를 모두 다시 심어야 했다. 

 

조경사는 잔디밭을 점검한 후, 2년 동안 잔디밭에 올려진 비닐 수영장으로 인해 잔디들이 손상을 입었다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증언했다.

 

테넌시 재판소에서는 세입자에게 $4,400의 본드비 중 $1,975를 집주인에게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bc1d85595ed83fffe3cdbf6759db79ed_1574917314_5522.png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3 | 11시간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806 | 24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181 | 24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02 | 24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862 | 24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2 | 1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483 | 2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05 | 2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60 | 2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660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68 | 2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37 | 2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72 | 2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17 | 2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70 | 2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6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302 | 3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56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82 | 3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903 | 3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41 | 3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46 | 3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723 | 3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87 | 3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711 | 3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