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 1년간 탑승 거부된 변호사, 법적 대응에 들어가

에어 뉴질랜드 1년간 탑승 거부된 변호사, 법적 대응에 들어가

0 개 3,105 노영례기자

에어 뉴질랜드의 비행기 탑승이 1년간 거부된 변호사가 이 항공사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들어갔다. 

 

넬슨의 변호사 안질라 샤르마 씨는 오클랜드 고등 법원에 탑승 거부에 대한 금지 명령을 내려줄 것과 그에 따른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샤르마 변호사와 그녀의 가족은 2018년 12월 넬슨에서 인도로 여행할 때, 코루 라운지를 이용했으며, 그 당시 에어 뉴질랜드 직원이 그 라운지를 이용할 자격이 있는지 증거를 요구했다.

 

샤르마 변호사는 그녀와 가족의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보여주고 코루 라운지를 이용했다.

 

그달 말에 에어 뉴질랜드는 이용 자격이 없는 샤르마와 가족들이 허락없이 코루 라운지에 들어갔고, 일행은 시끄럽고 공격적이었다는 내용의 편지를 샤르마 씨에게 보냈다. 그 편지에는 샤르마씨가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항공기 탑승이 거부될 것이라는 경고가 포함되었다.

 

샤르마 씨는 그 경고 편지를 받은 후, 당시 크리스토퍼 럭슨 에어 뉴질랜드 최고 경영자에게 편지를 보내었고, 나중에 에어 뉴질랜드 변호사로부터 답장을 받았다.

 

그사이 샤르마 씨는 아무런 문제없이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외를 이동했다.

 

샤르마 씨는 최초의 문제가 발생한 지 약 8개월 후인 지난 7월에 에어 뉴질랜드의 변호사로부터, 그녀가 보낸 이메일이 "모욕적이며 공격적이고 협박적이다"라고 주장한 이메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 이메일을 받은 다음날, 그녀는 1년간 에어 뉴질랜드 이용이 금지되었다는 내용을 편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날 미리 예약했던 모든 항공편이 이미 에어 뉴질랜드 사에 의해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법원에 제출한 샤르마 씨의 서류에는 항공사의 그같은 행동은 그녀에게 상당한 재정적, 정서적인 피해를 가져왔고 그것은 상당한 스트레스와 고통 및 굴욕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적혀있다.

 

이 건과 관련해 에어 뉴질랜드는 논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에서는 보도했다. 

 

c487a15c87a6e571ba065dba9be6dd5d_1574417769_3108.jpg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3 | 5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21 | 16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5 | 17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46 | 17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20 | 17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96 | 17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86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2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0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9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44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6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5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33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1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0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41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76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62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38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41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3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