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제일당, 불법 기부금 논란

뉴질랜드 제일당, 불법 기부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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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데이비드 시모어(David Seymour) Act당 대표는 뉴질랜드 제일당(NZ First)의 불법 기부금 논란에 대해 경찰에 직접 출두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기부 시점에 기부자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었는지 기부금의 사용처를 밝히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기부자가 누구이며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가 쟁점의 요지가 되고 있으며 선거 위원회도 이에 초점을 맞춰 조사중이라고 아던 총리가 제일당 재단 기부자가 정부로부터 혜택을 받은 일이 없다는 것에 확신하느냐는 국회 기자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

 

뉴질랜드 언론 스터프(Stuff)에서는 뉴질랜드 제일당 재단이 2년 동안 $500,000 이상의 익명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밝히고 이 기부금의 출처도 밝히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기부금이 선거위원회에 신고도 되지 않고 제일당 선거 캠페인 본부가 사용한 $38,000을 포함해 사무실 집기,종업원 임금,변호사등의 법률자문 등 당 운영 비용으로 사용되었다고 보도하였다.

 

뉴질랜드 선거법에 의하면 $15,000 이상의 정당 기부금은 출처가 밝혀져야 하며, $15,000 미만의 기부금은 익명이 가능하다.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부총리이며 NZ제일당 대표는 제일당이 어떤 불법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선거위원회의 조사를 곧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피터스 부총리는 목요일 일본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선거위원회와의 구체적 조사 일정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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