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쇼어 캐스터 베이, 가장 높은 오염도로 수영 금지

노스쇼어 캐스터 베이, 가장 높은 오염도로 수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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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십 여 곳의 해변들이 오물들로 심각한 수준까지 오염되어 수영을 하지 말도록 하는 경고가 내려졌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40 곳에 이르는 해변이 기준치보다 높은 오염도를 보이면서 이와 같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의 폭우로 관개 하수 시스템이 넘치면서, 사람들과 동물들의 배설 오물들이 바다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실의 Safeswim 사이트에서는 노스쇼어의 Castor Bay에 흑색 경보로 가장 높은 오염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Browns Bay와 Takapuna Beach, Pt Chevalier 등 해변에는 적색 경보로 수영을 하지 말도록 경고하고 있다.

 

적색 경보는 수영 허용 기준치보다 높은 오염으로 수영을 하였을 때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2% 이상일 경우로, 사람이나 동물의 배설 오물들에 의하여 바닷물에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균들에 감염되어 소화기 질환이나 호흡기 또는 귀와 눈, 피부 등에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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