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 베이 비치, 폐수 유입으로 여전히 수영 못해

브라운스 베이 비치, 폐수 유입으로 여전히 수영 못해

0 개 1,817 노영례기자

지난 10월 중순에 오클랜드 카운실과 워터케어에서는 브라운스 베이 해변에서 대장균이 높은 수준으로 검출되어 일시적인 수영 금지를 통보했다. 

 

카운실 그룹의 공동 수질 개선 혁신의 일환으로 정기 샘플링 과정인 세이프 네트워크 프로그램에서 높은 수준의 대장균이 검출되자, 세이프스윔 웹 사이트에는 브라운스 베이 비치의 폐수 오버플로를 나타내는 검은색 경고가 표시된 바 있다.

 

이후 세이프 네트워크팀에서는 이 지역을 면밀히 조사했다.  염료 테스트 및 CCTV 조사에 따르면, 오반 로드(Oban Road)의 공공 폐수 파이프가 고장났으며, 해당 지역에서 개인 폐수 파이프가 부서진 것으로 발견되었다. 

 

이런 이유로 폐수가 빗물관에 유입되어 브라운스 베이 해변으로 정화되지 않은 물이 흘러들었다.

 

워터케어 네트워크 관리자가 고장난 파이프를 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문제가 해결되는 동안 브라운스 베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대장균 검출로 인해 수영이 권장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수질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해변이 안전하게 수영할 정도가 되면 즉시 모든 사람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오클랜드 지역에서는 해변에 수질 검사에 대한 결과를 표지판으로 세워두고 있으며, 세이프스윔 홈페이지(safeswim.org.nz)에서 각 지역의 해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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