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세이프, 온라인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문제 직접 대화 필요하다고...

넷세이프, 온라인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문제 직접 대화 필요하다고...

0 개 2,050 노영례기자

온라인 안전을 위한 기관인 넷세이프(Netsafe)에서는 스스로 나체 사진을 찍어 보내도록 하는 등의 온라인 위험에 노출되는 청소년 문제에 대해 어른들이 보다 직접적인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경찰은 혹스베이의 두 명의 소녀가 글로벌 성 학대 네트워크에 피해를 입은 수천 명 중의 하나임을 밝혔다.

 

21세의 아일랜드 남성은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허위 신분을 내세워 아이들에게 신체 노출 사진을 보내도록 유도했다는 사실이 영국의 가장 큰 아동 학대 사건 조사에서 발견되었다.

 

넷세이프의 교육 담당 책임자 신 라이온스씨는 누군가는 개인과의 친분을 형성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가짜로 이용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는 온라인에서 자신의 신분을 가짜로 위조하는 것과 불쾌한 자료의 생산 및 배포하는 것에 대한 법규가 있지만, 법규만으로 피해자를 막지는 못한다.

 

넷세이프에서는 온라인에서 청소년들이 성적 학대 사건의 피해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터넷 사용에 따른 위험에 대해 아이들과 더 직접 대화를 해야한다고 넷세이프에서는 강조한다.

 

때로는 친척이나 아는 사람으로 가장해 소셜 미디어에서 접근하는 사람이 있을 때, 아이들이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낯선 이로부터의 위험 뿐만 아니라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사람들로부터도 적절치 않은 요구가 있을 때 그 위험을 깨닫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청소년들은 어른들과의 대화를 통해 인지해야 한다. 

 

이러한 대화는 상황의 중간에 있을 때는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넷세이프는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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