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works 판매 3일째 계속, 관련 화재로 소방관 10여차례 출동

Fireworks 판매 3일째 계속, 관련 화재로 소방관 10여차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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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어제까지 Fireworks 판매가 3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이미 긴급 구조소방 요원들은 여러 차례 불꽃 놀이로 인한 화재로 십 여 차례 출동을 하였다.​

 

이에 따라 Firework를 금지하도록 하는 움직임이 또 다시 일어나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의 금지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이미 여러 카운실에서는 공공 장소에서의 불꽃놀이를 금지하고 있으며, 개인용 판매를 못하도록 하는 조치도 부분적으로 가해지고 있다.

 

오클랜드의 캐씨 케이시 카운실러는 11월 5일이 Guy Fawkes Day 이지만, Guy Fawkes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고 물으며, 요즘의 현대 사회에서 그를 기릴만한 사유는 없을 것으로 보며, 개인용 Fireworks 판매를 금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케이시 카운실러는 최근 오클랜드 카운실의 조사에서 90% 정도가 개인용 fireworks 판매에 반대하고 있으며, 이 내용을 국회법사 위원회에 금지 요청을 하였다고 밝혔으며, 동물 보호 기관인 SPCA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전했다.

 

지난 10년 동안 개인용 fireworks와 관련하여 4천 2백 명 정도가 부상을 입었으며, ACC에서도 4백만 달러의 비용이 지불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8년 동안 개인용 fireworks를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업자는 개인용 fireworks가 이제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가 되었다고 말하며, 설명서대로만 사용하게 된다면 문제도 훨씬 적을 것이며, 또 사람들이 사지 않는다면 자신 뿐만 아니라 경쟁 업자들고 굳이 이 제품들을 수입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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