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어린이 질식 고위험도 음식 지침 고려 중이지만...

교육부 어린이 질식 고위험도 음식 지침 고려 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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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정부가 고려 중인 질식 위험 음식 규정이 너무 엄격하다고 일부 유치원에서 우려를 나타냈다.

 

교육부는 어린이의 질식 위험이 높은 음식에 대한 지침을 고려 중이다.

 

여기에는 소시지, 팝콘, 사과와 당근 같은 음식도 포함되어 있다. 사과와 당근의 경우 3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갈아 만든 것만을 제공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는 5세 미만 어린이는 식도와 기도가 작아 음식을 먹을 때 질식이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약 600개 이상의 유치원을 대표하는 테 리토 마이오하(Te Rito Maioha) 단체는 이번 정부의 제안에 대해 유치원 선생들은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것에 모두 동의하지만, 실용적이지 못하는 의견이 있다. 유치원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정부 규정대로 따라가겠지만, 집에서 가져온 음식을 모두 통제하기란 쉽지 않다는 견해이다.

 

대부분 유치원 아이들의 도시락에는 질식 위험이 높은 사과, 포도, 방울토마토, 소시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유치원 관계자들은 이러한 음식이 질식의 위험이 높은 것은 알겠지만, 모든 가정을 교육하지 않고서는 정부의 규제가 효용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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