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무 19기 협의회장은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강연회를 통해 뉴질랜드 동포들의 한반도 정세와 평화 통일에 관한 관심을 더 고양하고 공공외교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것을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출범식과 강연회 입장은 무료이나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참석을 원하는 동포들은 구글폼 (https://forms.gle/nNzYqhDLaaYBLuJfA ) 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19기 협의회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NUACNZ19)나 코리아포스트 등 한인언론매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이미지 : 정 세 현 수석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