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깨져 석면에 노출, 세입자 분노

욕실 타일 깨져 석면에 노출, 세입자 분노

0 개 3,727 노영례기자

노스 캔터베리의 한 세입자는 욕실 타일이 깨져서 최대 18개월 동안 8명의 손자가 석면에 노출된 것에 대해 분노했다. 

 

이러한 문제가 있기 전에는 완벽한 집으로 생각되었으나, 발암 물질에 그동안 노출된 것에 대해 이 세입자는 우려하고 있다.

 

앤글림-크로프트씨는 약 2년 전에 두 딸과 손자들과 함께 투아히위에 있는 Ngāi Tūāhuriri 정착지의 임대 주택으로 이사했다. 

 

그녀의 96세 어머니는 약 8개월 전에 앤글림씨가 간병인으로 지정되었을 때 이사했고, 그녀의 다른 손자들은 종종 방문하거나 머물렀다.

 

앤글림-크로프트씨와 그녀의 가족은 투아히위에서 거의 살았고 바로 옆에 있는 마레에서 규칙적으로 일했다. 그러나, 올해 집안의 석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을 때 가족들은 모두 놀랐다.

 

석면이 나온 곳은 욕실 바닥으로 추정되며 타일이 습기에 의해 갈라져, 2018년 초의 타일 교체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었다.

 

핸디맨인 이안 더글러스는 Harcourts Rangiora에서 부동산 근무자로 일했고, 작업을 포기하기 전 몇 개의 타일을 제거해 욕실 바닥 일부분이 노출된 상태로 방치했다. 그때 제거된 타일은 집 앞의 더미에 남아 있다.

 

앤글림-크로프트씨는 Harcourts Rangiora에 여러번에 걸쳐 작업을 완료하도록 요청했고, 마침내 지난 7월 이 부동산 회사는 추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석면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로 건축업자를 보냈다.

 

석면 검사에서 횩실 바닥 재료 및 집 전체의 샘플에서 석면이 검출되었다. 소파, 복도의 카페트, 주방 및 라운지 등에서 석면 크리스틸 섬유가 검출되었다.

 

Rūnanga에서는 이 가족이 4주 동안 모텔에 거주하는 비용을 지불했으며, 다른 회사는 집에서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욕실 바닥 공사를 마무리한 후 두 개의 소파를 포함해 석면으로 오염된 가구를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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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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