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해안 앞바다, 요트 침몰로 한 명 숨져

노스랜드 해안 앞바다, 요트 침몰로 한 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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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오후 노스랜드 해안 앞바다에서 거친 기후로 요트 한 척이 침몰하여 한 사람이 사망했다.

 

긴급 구조대는 오후 12시 40분경, Cape Brett에서 대략 37km 떨어진 앞바다에서 요트에 문제가 생겼다는 조난 신호를 받았다.

 

Airforce Orion이 현장에 오후 2시 45분경 도착했으며, 구명 뗏목을 떨어트렸다.

 

해안 경비대 대변인은 어려움에 처해 있던 4명 중, 두 명은 가까스로 뗏목에 탔으나 두 명은 근처 물 속에 있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에서 두 대의 헬리콥터가 날아왔으며, 세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성을 헬리콥터 안으로 윈치로 끌어 올렸다. 이때가 대략 3시 45분 경이었다.

 

구조된 사람들 중 한 명의 남자가 사망했으며 한 여성은 위독한 상태이다. 두 명의 다른 생존자들은 심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이들은 황가레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북부 지역 해안 경비대는 이들이 거친 파도에 구명보트를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그들이 있었던 바다에는 6 미터에 달하는 큰 파도와 함께 40~50 노트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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