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후 협약 따르지 않으면, 해수면 최대 20미터 상승 우려

파리 기후 협약 따르지 않으면, 해수면 최대 20미터 상승 우려

0 개 1,573 노영례기자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에서 주도한 연구에 따르면, 현재의 대기 이산화탄소 수준으로 계속 된다면, 전 세계 해수면이 20미터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이 발견되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3백만 년 전 지구 대기의 이산화탄소 수준이 오늘날의 수준과 비슷하며, 남극 대륙의 빙상 3분의 1이 녹은 후 25미터나 되는 해수면이 상승될 수 있다.

 

Pliocene Epoch로 알려진 이산화탄소 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온도가 2도~3도 사이로 상승했다.

 

이 연구는 현재 GNS Science에 기반을 둔 빅토리아 대학 웰링턴 대학원 조지아 그랜트 박사가 주도했다.

 

그랜트 박사는 박사 연구의 일환으로 파도에 의해 움직인 입자의 크기를 분석해 해수면 변화를 크기를 결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뉴질랜드 북섬 서해안 황가누이 분지의 지질 자료실에 응용되었으며, 전 세계 어디에서나 해수면 변화에 대한 최고의 증거를 담고 있다. 

 

그랜트 박사는 약 3백만년 전 과거에 따뜻한 기간 동안 지구의 해수면이 5미터~25미터 사이로 정기적인 변동했음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번 연구에는 파리 기후 협약 목표에 따라 온실 가스 배출을 억제하지 않으면 지구는 잠재적으로 서남극 빙상 뿐만 아니라, 동남극 빙상조차도 녹아내릴 수 있음을 경고가 담겼다. 그랜트 박사는 지구 온도가 2도 상승할 때 남극 빙상의 상당 부분이 녹아내릴 수 있으므로, 파리 기후 협약 목표의 중요성을 각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는 Nature지에 게재되었다.

 

91a1f1ca2948105e82d0ae494c3f497c_1570043366_3643.jpg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655 | 10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591 | 10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708 | 11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14 | 11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685 | 11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23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7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53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5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70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0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56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6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03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6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97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14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28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53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32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20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4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4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