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워크 비자 제도 변경 시행, 기술직 인력 부족에 도움

임시 워크 비자 제도 변경 시행, 기술직 인력 부족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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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임시 워크 비자에 대한 제도가 변경 시행되면서 3만 명의 비즈니스 기술직 인력 부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안 리즈-갤로웨이 이민부 장관은 어제 로토루아에서 새로운 임시 위크 비자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보다 빠르고 덜 복잡한 시스템으로 현재 6개 비자 카테고리를 하나의 임시 워크 비자로 통합하게 된다고 밝혔다.

 

고용주와 업무 점검 그리고 작업자 확인 등 간단한 확인 절차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진정으로 부족한 직업군에서의 업무 종사를 유도하며, 그들에 대한 착취 행위를 줄이고 이민과 교육, 복지 등을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변경 내용중의 하나로 낮은 소득의 해외 근로자일지라도 가족을 동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새로운 시스템은 내년 2020년과 2021년 사이에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외 근로자들의 협회인 the Migrant Workers Association 에서는 오랜 기간을 기다렸던 새로운 정책에 가족 초청을 제외하고는, 기대 이하의 내용으로 실망의 뜻을 표하며, 고용주를 통한 확인 절차로 인하여 해외 근로자들에 대한 노동 착취나 인권 문제등이 더 심각하게 될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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