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솔로몬제도서 강진, 쓰나미 발생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서 강진, 쓰나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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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에서 리히터 규모 7.2 강진을 포함해 세 차례의 강진이 발생, 그 후 쓰나미가 이어져 일부 마을 전체가 파손되었지만 인명피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5일 보도했다.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당시 솔로몬 제도에 있었던 뉴질랜드인 두 명이 안전한 곳에서 피신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뉴질랜드 외무부 대변인은 현재 솔로몬 제도에 53명 정도의 뉴질랜드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사망자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립재난통제사무소는 지난 3일부터 솔로몬 제도 인근 해저에서 수차례의 지진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다음날 리히터 규모 7.2와 6.5의 강진이 솔로몬 제도 기조섬을 강타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3천 6백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렌도바 섬에도 쓰나미가 강타해 한 마을 일부가 초토화되기도 했다.

   솔로몬 제도에서 가장 마지막에 발생한 지진은 리히터 규모 6.1로 기록됐으며, 지난 2007년에는 리히터 규모 8.1 강진이 기조섬을 강타해 5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통가, 사모아 등 남태평양 섬나라에서 쓰나미가 발생해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마을과 가옥이 파괴돼 피해 규모도 매우 큰 것으로 기록됐다.



   자료출처: NZPA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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