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시티 카지노 근로자, 피켓 들고 거리 시위

스카이시티 카지노 근로자, 피켓 들고 거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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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스카이시티 카지노 근로자들은 야간 및 주말 근무에 대한 다른 대우를 받기 위해 피켓을 들고 거리 시위를 했다.  

 

지난 금요일 오후 5시부터 토요일 아침 8시까지 스카이시티 노조는 시내 페더럴 스트리트에서 시위를 펼쳤다.   

 

스카이시티 카지노는 9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거의 모든 직원이 노동조합의 회원이며, 지난주 노조 회의에서 파업 조치에 대한 투표가 있었다. 

 

주요 쟁점은 스카이시티가 대분분의 수익을 얻는 야간과 주말 근무 수당이었다. 

 

스카이시티는 주말과 야간에 일한 근로자가 특히 더 많이 필요하지만, 당근보다는 채찍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주말이나 야간 근무를 하도록 유인한다고 노조 대변인은 말했다. 

 

야간 및 주간 근무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카이시티가 직원들이 교대 근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하며, 모든 시간이 같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노조는 대부분의 다른 근로자와 같이 주말은 가족과 친구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직원의 권리를 강조했다. 

 

호주 애들레이드 스카이시티의 직원은 주말이나 야간 근무에 대해 특별 수당을 받는 것처럼 오클랜드 스카이시티 직원들도 이와 같은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스카이시티는 직원 복지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노조는 주장했다. 

 

스카이시티는 매년 1억 4천 4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편, 스카이시티는 노조와 협의하여 새로운 단체 고용 계약 조건을 찾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스카이시티는 노조에게 향후 2년 간 6~25%의 임금 인상을 포함한 종합 제안을 노조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시티는 모든 직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노조와 협력하여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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