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필 고프 시장, 재선 캠페인 시작

오클랜드 필 고프 시장, 재선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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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필 고프(Phil Goff) 오클랜드 시장은 환경 문제에 큰 비중을 두면서 공식적으로 재선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는 파파토에토에 지지자들 앞에서 오클랜드 시장으로 다시 당선되면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교통 혼잡과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번째 임기의 우선 순위는 바로 오클랜드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라고 언급했다.

 

고프 시장은 내년부터 전기 전철 사업을 시작하고, 오클랜드 카운실 차량으로는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 차량만을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고프 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미래의 도시 환경을 보호하고 오클랜드가 세계 최고 도시들과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오클랜드 시장 선거에는 존 타미헤레(John Tamihere)와 필 고프가  맞붙었다.

 

고프 시장은 지난 3년간 자신의 환경 보호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타미헤레 시장 후보가 언급한 것처럼 자동차와의 전쟁에서 환경 문제를 주도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문제도 비중 있게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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